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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중국 상하이 ktv 방문기

    지역
    중국·홍콩

    업종 & 업소명 : 연화궁전


    위치 & 주소 : 술에 취해 일행들에 끌려 갔습니다.


    가격 : 두당 1000위안 + 이차 1000위안
     

     

     

    친구와 상해에 있는 지인 분의 초대로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 하였습니다.

    해외탐방은 처음 이였기에 두근반 세근반 하는 마음으로 푸동공항에 도착

    아~ 여기는 담배 천국이구나

    공항 출구를 나오자마자 입구에서 담배불을 붙이는 무리들과 어울려 담배를 폈습니다.

    저희 목적은 출장도 아니었고 오로지 릴렉스한 여행이였기에 지인의 늦은 픽업도

    만만디한 풍토겠거니 하며 날려 버렸습니다.

    푸동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풍경은 놀라움

    이거 내가 생각하던 중국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처음 들렸던 신천지는 입이 떠억 벌어지겠더군요.

    고풍스러운 건물 사이로 까페에 샤오제들이 한가로이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어찌나 여유스럽던지

    한국 가로수길은 비교불가던데요.

    상해쪽으로 여행가시는 분들 신천지 거리에서 쇼핑 추천 드립니다.

    명품 매장들이 즐비 합니다.

     

    지인의 집에 짐을 풀고 근처 한인타운 솓뚜껑 고깃집에서 삼겹살에 쐬주한잔하고

    알딸딸한 상태로 택시를 타고  연화궁전으로 향했습니다.

    지인분이 상해에서 크게 사업을 하고 계셔서 상해쪽 총경리 분들을 많이 알고 계시더라구요.

    이미 저희가 갔을때는 저녁 9시쯤 술판이 무르익은 상태 였습니다.

    급한데로 대충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옆에 앉혔는데.

    요거시 나이가 어려서 그러는건지

    제가 중국말을 못해서 그러는건지

    북어포같은것만 살짝 살짝 씹으면서 룸밖으로 왔다갔다.

    한국이었으면 육두문자를 날리며 말린 북어포로 후드라지게 패줬을것인데

    말이 안통하니 침통한 표정으로 지인분들 기분 나빠질까 눈치못채게 백주만 연겨퍼 마셨습니다.

    얼굴이 반반하게 생겼으면 또 이해가 되겠는데 북방계열중에서도 키만 멀대처럼 큰 년이라

    슴가도 없고 속으로 왜 나의 초이스는 항상 실패하는가 나는 불운의 아이콘이야라며 자책 또 자책하며

    꽐라가 되었습니다.

     

    흐드러지게 마시고 지인분이 그 가시나한테 2차 나갈래라고 물어보는듯한 눈치였습니다.

    근데 요것이 정색을 하더이다.

    그래 너도 그동안 내 옆에서 힘들었구나 나도 마찬가지였는데 말은 안통해도 우린 이심전심 이였구나

    기분이 무척이나 드러워 지더군요.

     

    그렇게  하루가 하염없이 지나고 다음날 지인이 또 연화궁전인가 뭐시긴가 가자고 합니다.

    어제 딘게 있어서 안가겠다고 손사례를 쳤지만 결국엔 끌려 옵니다.

    그리고 그날 저는 평생 잊을수 없는 한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2부를 조만간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미천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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