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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베트남 여행기 3편 - 하노이(도선)

    지역
    동남아

    안녕하세요~!
    이런 저런 일로 이제야 마지막 3편을 올리네요~!

    그간 도선에 다녀오신 후기가 몇개 올라왔었네요!
    아마 정보는 많이들 보셨을것 같아서 재미 없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ㅠㅠ

    솔직히 도선은 이번 여행때는 전혀 몰랐었고,
    하롱베이 들어가면서 깟바섬에서 저렴한 유흥을 즐길생각이었어요.

    하이퐁으로 가는길에 친구가 도선을 알려줬고..
    그때 부터 부랴부랴 인터넷 폭풍 검색을 하여 즉흥적으로 도선을 방문 하였습니다.
    덕분에 뻘짓도 많이 했구요 ㅋ...

    도선에 대해 많은 정보가 있었으니, 
    저는 하노이에서->도선으로 가는 방법
    그리고 몇가지 팁? 정도와 제가 한 실수를 다른분들은 하지 마시라는 의미로 
    제가 한 실수들(?) 정도로 올리겠습니다~! ^^

    우선 서두는 하노이 라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하노이에서는 정말 여행자 모드였어요.

    왜냐하면~!
    비싸요 ............ 물론 한국 보다 쌉니다.
    하지만 도선을 방문하고 오니 하노이에서의 유흥은 땡기지 않더군요..

    대신 어플로 작업(?) 해둔 몇 몇을 만났는데 떡은 없었지만
    기회가 되면 이것도 약간의 썰을 풀어보독 하겠습니다.



    1. 도선 가는 방법

    아마도 도선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을꺼예요.
    하노이-> 하이퐁-> 도선 으로의 방법과 
    하이퐁 공항 직항으로 오셔서 바로 도선으로 가는 방법이 있어요

    저는 하노이, 하롱베이 모두 여행을 해볼 생각이어서
    하노이로 갔었구요
    하노이에서는 기차/버스편 이용하여 하이퐁으로 이동 하면 됩니다.

    저는 버스편으로 이동 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을 찾아보다가..

    "2015년 2월부터 하노이-하이퐁 간 신고속도로가 개통이 되었고,
    하노이 Thang Long No. 1 아파트 앞에서 하이퐁 행 버스틀 타면 된다.
     'Duong Cao Toc'를 타면 급행으로
    1시간 30분내외로 하노이에서 하이퐁으로 갈 수 있다. 
    'Anh Huy' 버스를 타는것이 좋다!"

    만 찾아보고 우버를 불러서 하노이 Thang Long No. 1 아파트로 갔어요.
    주소는 "Chung cư Thăng Long Number One, Khuất Duy Tiến, Thang Long Number One, Mễ Trì, Từ Liêm, Hà Nội, Vietnam " 입니다.

    우버타고 앞에 갔는데 겁나 좋은 아파트 하나뿐이었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아파트에는 한국인 분들이 많이 사시는것 같았어요)



    요기서 내렸어요.

    인근에 터미널은 전혀 보이지 않아서
    나무 사이 보이는 커피숍에 들어가서 폭풍 검색을 했지요...ㅎ




    타는 곳은 제가 빨갛게 표시한 부분에서 버스 타시면 됍니다.
    제 위치가 탕롱넘버원 아파트 입구 구요.

    표시한곳쪽으루 가시면........


    이런 그냥 허허벌판 도로에서...........
    기다리심 되더라구요..

    저도 찾다 찾다 못찾아서...
    여기 서 있는 베트남 남자애가 있길래
    영어로 물어봤는데 다행이 약간 영어를 하는 친구여서..

    "여기서 기다리면 된다. 나도 하이퐁에 가니 같이 따라와라" 하면서
    베트남 여행 잘 하라며, 담배 하나 주고 불도 붙여 주더라구요
    허허..여튼 참 친절했던 현지인 덕에 하이퐁행 버스를 탑승 했어요.



    버스는 예전 한국 버스예요...ㅎㅎ
    좌측 우측 및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의자 시트까지...ㅎ

    요거 타시고 1시간 20분쯤 후, 하이퐁에 도착 합니다.
    도선의 정보는 전혀 없었고 원래는 하이퐁->캇바 섬으로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버스 타고 가는 길에

    친구녀석이 도선이란곳 한번가보고 후기 알려줘 하고
    여탑 링크를 걸어주더군요..

    오..유레카!

    그래서 급히 행선지를 캇바에서 도선으로 변경 합니다.

    하이퐁에서 내린 후, 우선 BIG C로 이동 했어요. 
    도선 팁을 보고 빅씨에 들러 간단히 식사 후,  
    팁에서 본 대로수건, 슬리퍼, 간단한 간식을 사고 빅씨 1층 뚜레주르에서
    빵도 몇개 샀습니다. 특히 그곳 수건 쓰지 말라는 말이 있으니 수건은 꼭 사가세요^^


    -> 수건은 왠만하면 빅씨에서 사가자!


    그 후, 택시를 잡아서 "도선 호텔 많이 있는데로 이동해줘" 라고 이야기 했더니......
    이양반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선 리조트에 내려주더군요.....

    -> 여기서 팁...도선 갈때 다른 분들이 말씀 하신대로 택시기사에게 
    "도선 붐붐"을 외치자.. 아니면 엄한 곳으루 갈 수 있다.


    아...... 내리자마자 여긴 어디? 난 누구? ㅋㅋㅋㅋ.....
    도선에 제가 간게 토요일이었는데 사람 정말 많아요..



    2. 도선에서...

    도선 리조트에서 나와서 그냥 무작정 걸어가는데 
    사람이 바글 바글..

    어느정도 걸어가니 해안가가 나오네요



    정말 사람들이 바글 바글.....

    이런곳에... 과연 내가 원하는 곳이 있을까?? 싶더군요..



    물도 그닥 안깨끗한데..
    가족, 연인 등등 엄청나게 와있었어요..

    외국인은 저뿐이 안보였구요..

    그냥 구경하려 어슬렁 거리다 보니.. 한삐끼가 접근을 하더군요.
    한눈에 제가 한국인인걸 알더니 번역기로
    좋은 방이 있다는 말을 하길래
    오~? 여기군 하고 따라갔어요..
    30만동 내고 들어갔고..



    이 위치에서 묵었습니다.......

    3층으로 올리길래 역시..! 후기에서 봤던대로 외국인은 3층으로 올리는구나!
    머 그래 내가 인정해주지! 하고 짐 풀고 우선은
    맥주 한잔 하러 나왔어요..

    해안가쪽에 테이블에서 20,000동짜리 타이거 맥주를 시키고



    베트남에서의 얼음은 위험하기에 그냥 맥주만 마셨습니다.

    자 그리고 준비 해볼까!~? 하고 숙소에 왔어요.



    숙소에 왔는데......
    소위 말하는 마마상 파파상이 없어요!

    올라오지도않고...
    오토바이도 많다던데 오토바이도 단 한대도 안지나다니는 적막감.....

    먼가 이상해서 내려갔습니다..
    아무도 없더군요.....

    그냥.... 잤습니다..........
    개 더운데.....모기때문에 문도 닫고 잤어요..
    에어컨이 있는데 바람이 안나오는 장식품....

    도선에서의 첫날은 일케 지나부렀어요..

    담날 일어나서 다시 검색!

    2016년도 10월에 "스피동"님께서 지도를 올려주셔서
    보고 표시해주신 위치로 이동하였어요.



    이쪽이 윗쪽이니 사람이 많겠지 라고 생각하여
    동그라미 친 위치로 가서

    대실을 원한다고 어렵사리 이야기 하고 15만동을 주었습니다.



    결론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조용........
    그래서 다시 나와 동향 파악을 하였죠..

    여기서 팁!
    스피동님이 표시하신 빨간선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자!



    제가 대실한곳을 나와서 어슬렁 거리다가 

    인근에 커피숍이 있더군요. 커피한잔을 하면서
    주변을 유심히 지켜봤더니..!




    요런애들이 휙휙~!
    오!! 이거다! 싶더군요.

    어디로 향하나 유심히 봤습니다.
    이른 시간인데도(오전 10시) 인데도
    듬성 듬성 오토바이에 여자들이 들락날락 합니다.



    한번 어디로 가나 유심히 봤어요..




    빨간 화살표방향으로 들어가더군요




    화살표쪽 오토바이 보이시죠? ㅎㅎ 다들 고 안으루 들어가더군요

    저도 아까 묵었던 방에서 나와 안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이 게스트 하우스를 찍으시고 빨갛게 표시한 화살표 방향입니다.
    안쪽길입니다.

    여기서의 팁!
    -> 꼭 화살표 안쪽 안으로 들어가라는 것!


    첫집부터 호객이 장난 아니네요.
    첫집이 30대 초반쯤 되는 남자가 자기네 오라며 넘 적극적으로
    호객을 해서 "바우니우 띠엔?" 했더니 방값은 30만동이라더군요

    숙박은 여기서 하지 말라는 글을 원체 많이 본지라
    나는 밤에 갈꺼다 했더니 15만동이라고 하더군요.
    결국 12시~8시까지 15만동에 대실을 했어요.

    그리고 여자는 25만동이라고 하길래 ㅇㅋ 하고 짐을 풀고 내려왔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곳은 이집 입니다.

    여기서




    다른 후기에서 처럼 방으로 마마상이 데리고 오는줄 알았는데
    여긴 정면에 앉아 있으면 그 파파상이라고 해야하나요? 그 젊은 남자애가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불러서 맘에 드냐고 물어봅니다

    제가 맘에 든다고 하면 데리고 올라가면 되고,
    마음에 안들면 계속 오토바이를 세워서 보여줍니다.




    제가 도촬은 깡이 많지 않아 한장뿐이 못했습니다 ㅠㅠ

    이친구는 정말 착했습니다ㅋㅋ

    애들은 정말 앞의 후기들 처럼 어립니다.
    20대 중반 거의 못봤고 20대 초반 혹은 그 아래도 있는듯 합니다.

    영어는 전혀 못하고
    전 12시 부터 6시까지 3명을 불렀는데
    현타 오집니다......

    그리고 하나 팁!
    ->콘돔은 왠만하면 가지고 가자


    3명중 한명은 콘돔이 없다는 애도 있었어요..
    글구 갸들이 들구 다니는건 정말 구립니다..

    외국인 싫타고 가는애도 있었고, 제가 선택했는데 짜증스런 얼굴이길래
    걍 다른애로 바꾼애도 있었고
    겁나 착한애도 있고 그렇습니다.

    교감은 0입니다. 대화가 전혀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집 주인장 영업 잘합니다 ㅋㅋㅋ
    한번 하고 내려오면 프리~~ 하면서 레드불을 주더군욬ㅋㅋㅋㅋㅋ

    이거 먹고 너 많이 해라 라는 의미를 영어로 번역해서 알려줍니다 ㅋㅋㅋ
    담배도 같이 피자고 해서 같이 피기도 했고,
    팁 5만동 한번 줬더니 지가 오토바이 타고 여자애들을 겁나 데리고 오는
    액션도 취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저 갈때는 자기네 가게 사진찍어서 꼭 다시 오라는 영업도 합니다 ㅋㅋ

    이곳에서의 총 지출은
    3명 75만동
    대실 15만동
    팁 5만동
    음료 10만동
    이었습니다.

    한국돈 12,500원에 20대 초~ 혹은 그 아래의 애들과 하는건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하지만 그 외 할께 없습니다.


    특히나 혼자 간지라.....더 할께 없어요..
    한번 거사를 마치고, 아래 내려와서 지가다니는 오토바이 여자애들
    구경하고 있는데 분명 한국 분이었는데 의자에 앉아서 
    애들 고르려 하시다가 저 보더니.. 
    다른곳으루 가버리셨어요... 전 물거나 해치지 않는뎅...

    카지노나 갈까 했지만 현타와서 암것도 하기 싫터군요

    여기서 팁 하나!
    -> 여기서 몇일 있으실 분은 하이퐁 이동도 좋지만
    도선 리조트에서 묵으셔도 잠 잘만 할것 같습니다.
    도선 리조트는 Hotels 닷컴 어플에는 안나오고 Agoda에는 나옵니다.
    하루 5만원 선이었습니다.


    저는 넘 심심해서 하루만에 나와서 하롱베이로 들어갔습니다.

    도선 매력적인곳은 분명하나, 이곳만을 위해서 오시는건 비추 입니다.

    하롱베이 가시는 길에 들르시거나,
    아님 하이퐁으로 오셔서 하노이 넘어가시는 길에 오며가며 들르시는 코스를 추천해요!

    혼자는 넘나 심심합니다. 친구와 가시면 나름 재밌게 놀 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나 자세한 정보를주신 "붕가비트"님 "스피동"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ㅎㅎ
    덕분에 저렴하게 놀다 왔습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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