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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친구들과 술한잔 하려다 종로 수스파 연락후 바로 예약 가능하여 출발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젊은 분이셨는데 아주 친절하게 위치 설명해 주셨습니다.
길 찾기는 아주쉽고 어렵지 않았습니다.
도착후 우선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시설이 호텔 사우나수준 입니다. 뭐.. 틀린말도 아니죠.....
온탕이 있는 스파는 처음가봐서 신기하시도 하고 온탕에 몸좀 담그고 싶었지만, 설레는 마음에
후딱 샤워후 실장님 따라서 약간의 지하로 내려 갔습니다.
분위기는 보통 스파처럼 약간 어둡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마사지 하시는분이 들어 오셔서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긴장도 풀리고
뭉친 근육도 노곤히 풀렸습니다.
시원히 마사지 받고 다빈매니저 입장하시고 간단한 인사 하고 요즘 날씨가 너무 좋다고, 여행가고 싶다는 사소한
수다좀 떨면서 어색함을 지우고 있을때쯤...
다빈님이 제 몸을 어루만지는데 그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그후 여러가지 스킬로 인해 흥분지수가 만땅이 되고 간만에 다리 후달릴정도로 정말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해피타임이 끝나고 마무리도 확실히 해주시고 꼬옥 안아주셔서 한번더 감동을 느꼈습니다.
다시 샤워실로 이동후 간단히 샤워하고 온탕에 들어가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몇년만에 탕에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욱 좋았을지도... ㅎ ㅎ
실장님께 냉장고 음료수 마셔도 되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드셔도 됩니다...
너무 친절히 대해 주셨습니다.
시원한 캔커피 마시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재방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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