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마사지
위치 & 주소 : 중국 심천
가격 : 입장료 98위안 기타 마사지에 따라 요금 다름 288위안 이상
퀸즈 스파는 앞에 썼던 골드코스트 스파와 얼마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시스템도 비슷하다.
심천의 스파(마사지) 시스템을 먼저 접한 곳은 이 곳 퀸즈스파였는데 이곳에서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나마 골드코스트 스파에서는 조금 더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봐야 매니저들의 싸가지 없는 짓거리에 기분나빠져서 나왔지만.
퀸즈스파는 검색을 좀 해보면 기본 정보 정도는 얻을 수 있다.
최초 오픈시에는 좋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똥 같다.
시설은 나름 삐까뻔쩍하고 좋아보이지만 내실이 없다.
시스템은 골드코스트 스파와 거의 유사하므로 생략.
요금은 일단 입장료가 98위안.
마사지는 90분 기본 코스가 288위안인데 여기에 팁에 세금까지 별도로 붙고,
탈의실 얘들한테 팁도 주어야하고 해서 이것저것 들어가는게 많다.
먼저 개인 의자에 앉아서 잠시 쉬면서 주변을 탐색해봤다.
돌아다니는 애들을 보면 나름 와꾸나오는 애도 있고, 별로인 애들도 있는데
어떤 옷이 어떤 서비스가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다.
처음 방문하는 심천의 스파는 시스템 파악이 쉽지 않았다.
그래도 홍콩 바로 옆이라 영어가 되는 매니저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다.
그런데 이 매니저도 그닥 친절하지는 않다.
어쨌거나 매니저랑 이것저것 다 얘기하고 오일 마사지를 받으러 개인실로 이동했다.
들어온 애 상태가 완전 메롱이다.
와꾸는 중중은 나오는데 표정이 썩었다.
그래서 첨 보는 손님인데 웃으며 인사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웃지도 않고, 인사도 없고 그냥 옆에 앉아서 어깨를 조물락 거리기만 한다.
5분 정도 지났는데 영 아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 매니저 불러 오라고 했다.
매니저한테 '내가 아까 잘 웃고, 친절하고 귀여운 아이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얘는 너무 불친절하다. 바꿔달라'
얘기했다.
아까도 그닥 친절하지 않던 매니저가 이제는 인상까지 쓰며 소리를 높인다.
뭐라뭐라 떠드는데 안그래도 알아듣기 힘든 중국식 영어인데 크게 소리까지치자 뭐라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
아, C발 그래도 내가 좆같은 한국에서도 업소 달린 경험이 얼만데 여기서 쫄 수는 없다 싶어서
이 새끼가 알아듣던 말던 같이 영어로 막 욕을 하고 떠들어댔다.
아, 그래도 이 새끼 지지않는다.
이러다 끌려나가서 칼침이라도 맞는게 아닐까 싶어질 무렵
결국 이 좆같은 매니저 새끼가 알았다며 무전거 같은 걸로 뭐라뭐라 한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바꿔주기는 하는데 다시 체인지는 안 됀단다.
C발놈. 끝까지 웃지도 않고 인상쓰며 간다.
새로 들어온 애는 앞에서 뭐라고 들었는지 웃으며 인사를 한다. 와꾸는 중중.
근데 앞에 애보다 친절하다 싶은 느낌은 드는데 마사지는 잘 못하고 그 외에 알파도 없다.
정말 욕 나온다.
마사지 팁이 60, 80, 100, 120 위안 이렇게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친절하기는해서 팁은 80위안에 체크해줬다.
마사지를 졸라 못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팁 받고 플러스 섭스에 중점을 두는 곳이 아닌가 싶다.
아, C발 그러며면 싸이즈나 좀 나오는 애들을 쓰던가. 똥 같다.
마사지를 받고 나와서 개인의자에 앉아서 좀 쉬어볼까 하는데 영 불편하다.
광저우 난메이에서와 같은 편리함과 아늑함이 없다. 친절하지도 않고.
결국 늦은 시간 나와서 새로운 숙소를 찾느라 개고생하다가
전에 구구리님이 후기에 올렸던 푸티엔커안에 있는 업소를 찾아나섰다.
- 이어서 푸티엔커안에 있는 대딸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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