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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도선 리뷰

    지역
    동남아

    업종 & 업소명 : 도선

     위치 & 주소 : 베트남 하이퐁 도선비치

     가격 : 1회 250,000동(12,500원)

    하이퐁 공항에서 DCR호텔(혹시.. 검열이 있을지 몰라서..근데 대부분 회원님들은 어딘지 아실듯..)까지 꽤 걸렸던 것 같던데 저녁 6시경에 도착.

    간단히 짐 풀고 저녁먹으러 나간다고 해서 바로 도선으로 고고..
    리셉션 보는 여자는 내가 베트남에 도착한 이후 아마도 가장 영어를 잘 말하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됨. 거의 네이티브 수준..

    가는 도중 중국인 남1 여2 만났는데.. 광동에서 왔고 시내에 놀려 나간다고 함.. 호텔에서 도선까지 대략 20분 걸었던 것 같음..
    중국어 그닥 잘 못해서 니네들 말 못 알아들으니까 안심하셔도 된다(중국어)고 이야기하니까 웃음..

    도착하면 영어로 수산(걍 그렇게 보이는 철자가 있음)은 해산물 요리를 말하는 건데.. 전날 다낭에서 해산물 먹고 약간 탈이 나서 앉아다가 다른 메뉴가 없어서 다시 일어나서 안쪽으로 걸어감..

    도선이 (그 명성? 으로) 꽤 넓은 청량리나 해운대정도로 생각했는데..
    떡을 칠수 있는 집은 입구가 5미터 기준(안쪽으로 길고 복층 구조) 
    으로 좌우 모두 30호 정도..?
    그러니까 50미터 정도가 떡을 치는 숙박 라인임..

    밥집을 찾고 있는데 노인이 붐붐하겠냐고 해서.. 얼마냐.. 바우 니우 띠엔..? 물어보니까 돈을 보여주면서 25만동이라고 해서..
    답꾸아!(비싸다)시전.. 옆에 커피 파는 아줌마가 웃음..

    영감탱이가 깎을 생각이 전혀 안보여서.. 알았다고 델고 오라고 하니까 지나가는 여자를 바로 부름..
    얼핏봐서 방금 팅긴 여자같아서 좀 그랬는데.. 첫술에 배부를 순 없고 해서.. 델고 들어감..

    복도에서 애를 안고 있는 젊은 아낙도 마주치고 방에 딸린 화장실 청소하는 노파도 있고 하던데 노인이 손님이라고 하니까 나옴..

    방은 6평 정도인데 침대만 하나 있고 수건 2개 벽걸이 선풍기뿐.. 그외는 아무것도 없음..진짜로..
    여기서 숙박은 절대 불가능.. 모든 곳을 다 들어가 보진 않았지만.. 내가 들어간 집을 봐서는 그렇다는 거임..

    먼저 씻어라고 해서 씻고 나오니까 들어가서 밑에만 씻고 나옴..
    몸매는 중하 얼굴도 중하.. 나이는 30초 정도.. 하얀 화장을 해서 좀더 더 나이가 들어 보임.. 이름을 물어보니까 뭐라고 하던데 까먹음..;;;

    콘돔?(베트남말은 다르게 부름)물어보길래.. 응? 하니까 가방에서 콘돔 꺼냄.. 도트형..;;;;
    그냥 콘돔이 아니고 올록 볼록 도트형..;;;;
    됐다고..갖고간 유니더스 초박막형 콘돔 꺼내니까 웃음..

    둘이서 (여자가 성심껏 해줌 진짜로...) 하고 나니까..
    옷입고 나감.. 씻고 나가니까 할배가 돈받으러 옴..
    25만동 주고 나가니까 여자는 이미 가고 없음..
    돈 받는다고 기다릴줄 알았는데.. 먼저 돈을 준 것 같음..

    밖으로 나가서 몇집 지나가서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가니까.. 해변가 횟집 스타일 집들이 좌우 9집 정도..? 보임.. 좀 어둑어둑..

    왼편 둘째 집에 딥다 큰 개가 보였음..;;; 거의 늑대수준..?
    시베리안 허스키보다 조금 더 커 보였음..

    그 맞은편 왼쪽 집에 반미(왠지 반미라고 읽고 싶어지는 영어).. 적혀 있길래 달라고 하니까.. 밥은 안주고 메뉴판 주길래 볶음밥과 계란 후라이 시키니까 닭(가..로 발음됨)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그것도 달라고 하니까.. 볶음밥 1.5인분 계란 2개 후라이 맑은 닭고기 스프(퍼 가.. 닭고기 쌀국수의 국물)를 내줌..

    어린애 둘달린 30초 등 문신있는 남자 주인장의 첫 마디가 취판..? (밥먹을껴?)이라길래 여기에 중국넘들 한번 휩쓸어겠구나 싶었음..
    요리는 20후반으로 보이는 안사람이 함..

    한국 사람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조합일듯 한데..갠적으로 닭고기 쌀국수나 쇠고기 쌀국수가 입에 안 맞음..ㅠㅜ
     닭고기 많이 먹으면 한국인 체질에 풍이 오는데..베트남 사람은 백인이나 흑인처럼 먹으면 먹을수록 양기가 솟는듯함..
    택시 기사 이름이 므이(10이라는 뜻)이길래 형제가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까 11남매..

    애를 많이 낳고 남녀가 결혼하면 남자든 여자든 출가외인으로 생각하는 풍습이 있어서 그런지 자기들이 섹을 하든 외국인이 섹을 하든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신기하게 바라보지도 않은 듯함..

    그러니까 섹스가 일상이고 일상이 곧 섹스라는 분위기..? 같았음..

    밥을 다먹으니까 7만동(약 3,500원)정도.. 도선에서 물 한병에 10,000동(500원)이고, 다낭에서 스테이크 전문점의 스테이크와 파인애플 주스 2잔에 12만동(6천원 정도)이었으니 물가가 허벌나게 싸거나 하지는 않은 듯 함..

    밥값에 비해서 도선 떡값이 3.5배 수준이니까 한국으로 치자면 대략 1떡에 3만원~5만원 수준..? (한국도 어서 빨리 이런 비율이 되어야 될터인데..)

    7시반 정도 되니까.. 음식점 문을 닫고 불끔..
    밥먹고 나와서 담배피면서 낼 즐떡을 위해서 관찰을 해보니까..

    마침 내 뒤에 있는 집으로 젊은..20대 극초반 갸날픈(예전 학력고사 국어 맞춤법 시험문제임.. 정답률 15프로.. 정답은 가냘픈임.. 갸날픈이 아님..) 몸매의 가슴이 큰 생머리 여자가 들어감.. 얼핏봐도 +4 내지 +5 정도..?
    학교 갔다 남자친구 오토바이로 집에 돌아온 딸.. 내지는 선약을 받고 손님 기다리는 선예 정도로 생각해서 봤는데.. 앞의 나이 65살 정도 먹은 키작고 볼품없는 마른 할배가 오더니 팔을 툭침..

    아가씨도 싫었던지 아~잉 하는 제스추어를 취하던데 할배가 한번더 툭 건드리니까 순순히 할배 따라 떡집으로 사라짐..
    그때서야.. 아차 싶었음..
    물때 (?)가 밤 8시 평일 낮이라던데.. 확실히 밤 8시 되니까 수질이 확 차이가 남..
    한국에서.. 오빠 놀다가..에 익숙해져서 놓침.

    이곳은 맘에 들면 눈빛교환하고 델고 들어가는 곳은 확실히 아님..

    식전떡 식후떡을 생각했는데.. 그동안 여행의 피로가 느껴져서 8시 반쯤.. 숙소로 발길을 돌림.. 30분 정도 지켜본 결과..
    가게앞에 무리지어 4명 5명 정도 앉아 있던데..
    주로 그곳으로 예쁜 여자들이 많이 나옴..
    다시 말해서 그곳에 여자들이 모여 있었거나 그곳으로 일하러 왔거나.. 한국처럼 '동네 유지(네.. 그 동네유지 맞습니다.. 아가씨들 보호해주고 먹고사는..)'처럼 보이지만 동네유지는 아닌 듯 했음..
    놀려 왔거나 오토바이 운전자거나 가게 점원(소수) 이거나..

    일마치고 아가씨들은 나오는데.. 남자들이 안 나오는거 봐서..날 잡고 연속기록 세우려 오는 사람들이 많은가.. 생각됨..

    아가씨들은 영어 1도 못하니까..(한명밖에 안 봤음.. 다낭에는 꽤 많은 아가씨들이 영어를 구사함.. 6개월 정도 공부한 수준이지만..) 베트남어 몇개는 외우고 가는 것이 좋을 듯함..
     (그래도 실전에서는 발음이 다르고 익숙해지지 않아서 적응에는 시행착오가 필요할듯..)

    10대 중반으로 보이는 오토바이 남자 운전자도 봤는데..
    여자 내리고 타고 하는것에 그 어떠한 표정 변화도 없었음..
    가게 앞에 의자를 앉아 봤는데 별소리 안함.. 여자든 남자든 아무나 앉으라고 놓아둔 의자인듯함..

    12인승 미니 버스가 와서 남자들이 대략 6명 정도 내려서 허름한 여관같은 가게로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던데..
    아마도 어디선가 온 단체 손님들인듯함..

    오늘은 첫날이고 날도 어두워지고 무리를 할 생각이 없어서 대충 보고 대충 적음..
    내일은 아침먹고.. 롱타임 내지는 올데이로 도전해 볼까 생각해봄.. 요새는 연속기록 세우고 뭐 그런거 보다 여자델고 먹고 놀고 마시고 쏘다니고 떡치고 자고 씻고 떡치고 커피 마시먼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시간도 보내고 또 떡치고 하는 것이 좋아졌음..
    느끼는 거지만.. 여자는 꼭 떡치는 데만 도움이 되는게 아닌것 같아서..

    어쨌거나.. 오늘 리뷰를 3줄 요약하자면..

    1. 도선에서 삐끼에게 걸려서 들어가든 니가 델고 가든 1떡에 1.25만원이다.

    2. 진짜 깨끗한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침대는 겉보기는 깨끗하고 여자 파트너는 성의껏 해준다.(한명 기준...;;;)

    3. 니가 외국인으로 보이든 말든 신경쓰는 사람은 없다. 중국인처럼 떼지어 다니고 시끄럽게 떠들지만 않으면 누구든 신경쓸 필요가 없이 맘에 드는 아가씨 델고 들어가서 하다 나오면 된다.(고 생각한다.)

    덧.. 모든 베트남 남자들은 담배 핀다.. 고 여탑말고 다른 인터넷에 올라와 있던데.. 며칠동안 담배피는 놈 거의 못 봤고 당연한 말이지만 길거리 담배 공초 떨어져 있는거 거의 못 봤음.
    또 소매치기도 많고 밤늦게 강도? 위험..? 글쎄... 밤 늦게도 돌아 다녀 봤는데.. 소매치기 못 봤고 밤에 어두운 골목길도 들어가보고 했는데..근데 어떤 위험도 없었음.. (그렇다고 일부러 스스로 위험에 빠뜨리거나 할 필요는 없음요..)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외국인은 범죄대상자가 아니라 주로 바가지 대상자로 인식하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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