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마사지&대딸 골드코스트 스파
위치 & 주소 : 중국 심천(선전) 로후구
가격 : 188~688 위안 다양함
광저우에서 남동쪽, 고속철로 40분 가량 오면 심천(선전)이 있다.
심천은 홍콩의 바로 옆. 따라서 심천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홍콩까지도 갈 수 있다.
홍콩과 연결된 대표적인 역이 푸티엔과 로후.
따라서 이 두지역에 번화가와 유흥가가 몰려있다고 보여진다.
나도 심천에서는 이 두지역 위주로 돌아다녔다.
구구리님의 후기에 이 두 지역의 좋은 입사, 대딸방이 나와있어서 여행에 큰 도움이 되었다.
심천에는 스파(광저우에서의 사우나와 같은 시스템) 업소가 여러곳에 있었는데,
광저우의 사우나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처음 방문해서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마사지를 하는 처자들이 사람들이 와글와글 몰려있는 곳에서 그냥
자지를 덥석덥석 만지고 주무르고 한다는 것이다.
더구나 주변에는 여자들도, 아이들도 있는데 말이다.
정말 문화적 충격이었다.
옆의 여자들과 아이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지도 궁금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은 모른다고 해도 성인여자들, 아니 청소년기만 된 여자아이들만 해도
그냥 쓱 보면 보이는터라 뭘 하는지 모를리는 없을 것 같은데.. 참...
일단 남자들은 속옷없이 그냥 찜질방복 같은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있고,
그 위에 모포 같을 걸 하나 덮은 상태이다.
그 상태에서 남자의 무릎 앞에 여자가 앉아서 허벅지를 주무르는 형태라 그냥 대놓고 보인다.
처음에 이곳에 들어갔을 때, 긴 비치체어같은 전형적인 중국 사우나의 휴계실용 의자에 앉아있는
남자의 무릎쪽에 여자가 올라가서 허벅지를 문질문질 만지는 모습에 정말 당황스러웠다.
분명히 여자는 이곳에 고용된 마사지를 하는 여자의 의상을 입고 있는데 단순한 발 마사지가 아니다.
왜나면 일반적인 발 마사지는 휴계의자 앞쪽에 여자가 있는 상태에서 받는데,
이곳에서는 여자가 휴계의자 위쪽에 올라와있으니 말이다.
한 의자에 남/녀가 올라와 있는 모습 자체가 에로틱하다.
근데 여자가 남자의 허벅지를 문질문질 만져대고 있다.
처음에는 도대체 민망해서 제대로 볼 수도 없었는데 그런 모습이 여기저기서 연출되니까
궁금해서라도 자세히 보게된다.
좀 더 유심히 살펴보면 여자가 중간중간 오일을 사용하는 모습도 보이고,
남자의 다리 위쪽으로 모포를 덮고 있다고는 해도 여자의 손이 남자의 헐렁한
반바지 안쪽까지 들어가 있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늙어서 잘 서지도 않는 자지가 그런 모습에 바로 발딱 일어선다.
좀 더 주변을 둘러보고, 긴 휴계의자에 앉아 메뉴를 살펴보았다.
유레카! 있었다.
메뉴에는 일반적인 발 마사지 말고 < 허벅지 오일 마사지 >라는,
일반적인 경우라면 이건 뭔가 싶지만 이곳에서는 바로 저거구나 싶은 메뉴가 존재했다.
바로 매니저를 불러서 < 허벅지 오일 마사지 >를 주문했다.
매니저가 어떤 언니를 찾냐고 해서 잘 웃고 친절한 애로 니가 알아서 데리고 와라 해줬다.
잠시 후 가슴 디컵 이상의 생글생글 잘 웃는 긴 생머리의 중국언니가 다가왔다.
이 언니는 인사후 바로 의자위로 덥석 올라왔다. 에로에로한 고양이 같다.
1~2분 정도 허벅지를 문질문질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던져댄다.
나는 영어로, 이 언니는 중국어로, 대화도 안 통하는데 웃으며 계속 뭐라뭐라 주절댄다.
그 모습이 귀엽다.
이 언니는 간보기도 없는지 바로 오일을 바르더니 손이 쑤~~욱!!! 하고 바지 안으로 들어왔다.
아, 물론 이런걸 기대하고 이 변태스러운 메뉴를 고르기는 했지만 정말 깜짝 놀랐다.
그도 그럴것이 주변 휴계의자에 많은 사람들이 있고, 게다가 바로 옆 의자에도 사람이 있었다.
더구나 그 주변 사람들 중에는 여자도 있고, 아이들도 있는데...
솔직히 나는 이 비스무리한 모습을 보고 이러한 상상을 하기는 했지만 마음 한 켠에는
누구에게나 저런 변태스러운 서비스를 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했었다.
적어도 아까 내가 본 사람들은 소위 '지명'이라고 할 만한 사람들이고,
그래서 많이 방문했고, 많이 친해서 저런 모습을 보였을거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러한 변태 서비스가 누구에게나 열려있었던 것이다.
언니는 주변을 슬쩍슬쩍 보면서도 웃으며 나의 자지를 문질문질 만지작만지작 거렸다.
때로는 내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로 커진 내 자지를 향해
눈을 커다랗게 뜨고, 입을 동그랗게 모으며 "베리 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남자의 마음을 아는 요부같은 아이였다.
훤히 트인 공간에서 편안한 의자에 내가 앉아있다.
그리고 그 위에는 20대 중반의 이쁜 언니가 함께 앉아있다.
주변에는 의자에 누워 모니터로 영화를 보는 사람, 음료수를 마시며 일행과 떠드는 사람,
발 마사지를 받는 여자, 동생과 함께 장난을 치는 소녀들이 있다.
그런 속에서 나와 같은 의자에 앉아있는 20대의 이쁜 아이가 나의 자지를
문질문질 문질러대고 있는 것이다. 방긋 웃는 얼굴을 하고.
내 나이 벌써 불혹을 지난지도 몇 해가 지났다.
그래서 언제인가 부터는 나이를 그닥 떠올리지도 않는다.
생각해봤자 우울하고 슬프기만 할 따름이니까.
나이가 들다보니 자지는 예전처럼 잘 서지도 않고,
간혹 발기가 되어있을 때도 예전과 같이 힘찬 불끈함을 보이지도 못하고,
다소 슬픈 각도만을 유지하곤 한다.
그러던 나의 자지가 그 순간만큼은 20대의 청. 춘. 으로 돌아간 것만 같았다.
정말 내가 깜짝 놀랄정도로 힘차게 벌떡벌떡 거리는 자지를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다.
여자아이와 나는 주변을 힐끔힐끔 둘러보면서,
서로를 바라보며 생글생글 웃기도 하면서,
여자아이는 나의 자지를 문질문질 만져주었고,
나는 그런 여자아이의 웃는 눈을 보며 살아있음의 행복함을 만끽했다.
- 글을 쓰다보니 당시의 상황이 다시 떠올라서 애초 생각했던 것보다 내용이 길어졌습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다음편에 나누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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