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마사지&대딸
위치 & 주소 : 광저우 웬징루
가격 : 388위안
광저우의 한국인 거리인 웬징루에 위치한 난메이 사우나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후기도 많고해서
약간의 검색만 해보아도 웬만한 정보는 다 얻을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기 어려운 정보 위주로 적어보도록 하겠다.
일단 이곳은 288위안인가 하는 사용료를 내면 목욕탕, 뷔페, 음료수, 휴계실 등을 24시간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개별실에서 받는 388위안짜리 마사지가 있는데 이걸 받으면 기본 사용료가 면제되어서
사실상 388위안에 마사지&대딸 + 모든 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한 곳이다.
그렇기에 가성비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나도 광저우에 있는 4일동안 호텔에서 숙박을 하루도 안 하고 이곳에서만 4일을 보냈다.
뷔페는 제법 푸짐하게 잘 나온다. 다만 중국음식이 입에 안 맞는 사람들은 딱히 먹을 것이 없다.
휴계실은 다른 사우나들 보다는 좋은 편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모니터에서 모든 주문이 가능하고 또한 모니터 화면에 영어메뉴가 나오는 점이 매우 편리했다.
휴계실의 모니터 터치만으로 무척 많은 종류의 음료와 과일도 무제한 주문 가능하고,
발 마사지, 발 테라피, 매니큐어, 패디큐어, 페이셜마사지, 아이요가, 귀청소 등의
각종 마사지를 관리사까지 지정해서 받을 수 있다.
심천에도 난메이와 비슷한 형태의 사우나(스파)가 많이 있었는데 이런 시스템이 없어서
심천에서는 정말 불편했다.
나는 저녁에는 개인룸에서 받는 전신마사지 또는 오일마사지를 받고
밤에는 위의 여러 아이템 중 두어개를 받곤 했는데 정말 잘하는 관리사가 많고,
이것저것 받다보면 시간도 잘 가고 정말 만족스럽게 잉여로운 시간을 보냈다.
위의 아이템들은 대부분 1시간에 2만원 남짓한 가격이고,
그 중 귀청소와 매니큐어 같은 건 조금 비싸서 30분에 1만5천원 정도의 가격이었다.
발마사지나 발테라피 쪽에는 와꾸 나오는 아이들이 거의 없었지만
귀청소나 매니큐어, 아이요가 쪽에는 꽤 이쁜 아이들도 있었다.
388위안짜리 개인실에서 받는 전신마사지는 정말 훌륭하다.
더욱이 그 가격에 아예 대딸이 포함되어 있어서
중국의 다른 사우나들처럼 추가로 100 또는 200위안을 더 내야한다든가 하는 협상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다.
공식 서비스는 단순 대딸 뿐인듯 싶지만
내가 4일동안 전신마사지를 4번 받았는데 그 중 두 명은 골뱅이도 맘껏 팔 수 있었고,
다시 그 중의 한명에게서는 그 이상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중국어도 못하고 잘생기지도 못한 나 같은 아저씨도 가능했으니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다만, 와꾸가 나오는 관리사한테는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점이 아쉽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키방이나 핸플처럼 자주 찾는 단골들이 에이스들을 차지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보니 나같은 떠돌이 손님은 아무리 매니저에게 예쁜 아이 좀 넣어달라고 쌩쑈를 다해도
와꾸 나오는 아이를 보기는 어려울 듯 싶다.
그 점에서 광저우에 사는 중국어 되는 남자들이 정말정말 무지무지 부러웠다.
이런 시스템에, 이런 가격을 갖춘 사우나가 한국에 있다면
나는 한 달 정도는 이곳에서만 보낼 수 있을 것도 같았다.
어쩌면 1년이라도 있으라면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처럼 붕가보다는 마사지에 더 초점을 맞추고 안마를 찾는 사람에게 난메이는 정말 최고의 업소였다.
광저우에도 우리나라처럼 여러 컨셉의 사우나가 있었다.
이곳들도 우리나라와 비슷해서
섭스가 강한 곳은 아무래도 시간도 잘 안 지켜지고 찍 싸고 나면 끝인데다가
언니들도 마사지는 건성으로 하는 경향이 강했다.
반면 마사지 위주인 곳은 아무래도 섭스 위주의 곳보다 와꾸도 딸리고, 나이대도 좀 더 있지만
시간도 잘 지켜지고 마사지만큼은 정말 만족스럽게 하는 언니들이 많이 있었다.
다음은 심천의 똥까시/입사 업소와 스파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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