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Circolo Passion (fkk sauna, http://www.circolopassion.at/en/)
위치 & 주소 : Innsbruck, Austria
가격 : 글에 작성
해외 출장이 잦은 직업이 아닌데, 우연히 오스트리아의 Innsbruck라는 작은 도시에 출장 갈 일이 생겼습니다.
혼자서 뭘하며 지내나 생각하다가, 처음에는 독일 쪽의 fkk를 가볼까 생각을 하고 검색을 시작했죠.
그런데 이게 왠걸 오스트리아에 몇 개 있지도 않은 fkk가 떡하니 Innsbruck에 있는 것!
출장 4일 째인가에 큰 맘 먹고 혼자 버스타고 찾아가보기로 했지요.
버스를 타고 내리니, IKEA만 떡하니 있는 엄청 휑~한 외곽이라 일단 좀 무서웠습니다.
서둘러 걸음을 옮기니 fkk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깥에서 보니 "Lounge" 라고 써있는 네온싸인이 보이길래, 일단 진입!!
카운터에는 졸라 무섭게 생긴 금발 할줌마가 버티고 있었습니다.
입장료로 100유로를 내라기에 냈고, 아가씨랑 2층으로 올라가려면 아가씨에게 100유로를 따로 주면 된다더군요.
(드럽게 비쌈 -_-)
제가 사우나는 어디냐고 물으니 할망구 왈 "여기에는 사우나 없다" 진짜 딱 이렇게만 말하길래,
뭔가 이상하다 싶었지만 이미 넋이 나간 상태이므로 일단 입장!!
커다란 홀에 아가씨 8명 정도 있고, 손님은 저 혼자... (8시반쯤 갔던가... 넘 일찍 가긴 했음)
정말 숨이 턱- 막혀서 바에 앉았더니 모든 아가씨가 날 빤-히 쳐다봄...
뭐 와꾸는 다 고만고만했고 (전부 동유럽계로 보임), 홀복 입고 있네요.
다행히 개중에 와꾸좋은 아가씨가 와서 말걸어 주고, 식사랑 맥주가 포함되어 있으니 밥먹으라고 하네요.
기다렸더니 무슨 전래 고퀄의 스테이크를 주고 지랠...
암튼 100유로 짜리 밥이다 생각하고 혼자 뜬금없이 고기를 썰고 있는데, 아까 그 아가씨가 다시 와서 말벗을 해주네요.
근데 이 아가씨랑 얘기하다 보니 "Sauna"와 "Lounge"는 분리된 별도의 업소이고, 넌 지금 Lounge에 온 거다... 사우나보단 여기가 더 물이 좋을텐데 밥먹고 나랑 올라가는건 어떠냐? 이러는 겁니다.
아.... 이 시밤 할망구년이 야부리를 털어? 성질이 나서 카운터로 쫓아갑니다.
그러나 1:1로 싸워도 질 것 같은 할망구 전래 단호하게 환불같은건 안된다네요.
스테이크만 안 먹었어도 우겨볼텐데....
그러더니 넌 Lounge를 입장했으니 Sauna 입장하고 싶으면 35프로 할인해준다나? -_-
빡치기도 하고... 돈도 아깝고... 내 귀를 만지며 올라가자던 안젤리나도 아른거리고... 여러 감정이 교차했지만, 나의 목적은 떡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 탐방임을 깨닫고 눈물을 머금고 "Lounge"를 떠나 "Sauna"로 이동합니다.
같은 건물의 다른 입구 -_- 를 통해 들어간 "Sauna"
일단 카운터 누나가 훨씬 친절해서 좀 낫습니다.
사우나 입장료를 85유로인데 35프로 할인받고... (100유로는 스테이크 값이다 치고...)
슬리퍼와 흰색 목욕가운을 받고 락카로 들어갑니다.
락카에서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고 둘러보는데, 오우 갑자기 홀쪽에서 손님 하나랑 홀딱벗은 아가씨 하나가 들어옴.
알고보니 떡을 먼저 치고, 후불로 락카에서 현금을 주는 식이더군요.
암튼 설레는 마음으로 홀로 나가봅니다.
홀로 나가는 문에 떡하니 핸드폰 절대 들고 들어가지 말라고 써 있습니다만,
무슨 깡인지 사진 한장이라도 건져가겠다는 각오로 들고 나가봅니다.
오우 시바 듣던대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아가씨들이 한 2~30명 정도 있습니다.
뭐 다들 동양인 놈이 혼자 두리번 두리번 거리니 신기해 하는 것 같긴 했습니다. (Innsbruck 자체가 동양인이 별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암튼 ㅄ같지만 전 떡보다 어떻게 사진 한장을 건져볼까 별의 별 꼼수를 다 생각해봅니다.
한시간은 넘게 괜히 돌아다니고 구경하면서 사진 한장 건져볼라고 생지랄 한것 같네요.
그렇게 시간이 가던 중 더 늦기 전에 버스타고 숙소로 돌아가야겠어서 슬슬 아가씨를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일단 금발을 목표로 했지만, 금발 아가씨가 적을 뿐더러 (10% 정도?), 금발 아가씨들은 일 마치고 홀에 복귀하자마자 백형들이 채 갑니다 ㅠㅠ
영어도 완전치 않은 한남충은 그저 바라볼뿐...
그러던 차에 늘씬하고 슴가도 적절하고 허리는 들어가고 골반은 위압적인 루마니아 아가씨 하나가 말을 걸어줍니다.
소심한 제가 무슨 용기가 났는지, 혹시 올라가서 방에서 얼굴 안나오게 사진 찍어주면 안되냐 물어봅니다.
써글년 전래 쿨하게 거절 -_-
근데 그 얘기 몇마디 하는 동안 엉덩이를 좀 주물럭거렸더니 참을 수 없습니다.
그대로 작은 방들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갑니다.
방에서의 플레이는 사실 별 거 없었습니다.
옷이야 제 가운만 벗으면 둘다 싹 벗고 있었고...
아가씨가 먼저 침대에서 빠떼루 자세로 엎드리더니, 자기를 젖게 해달랍니다.
한국인의 자존심을 걸고 최선을 다해 혀를 움직여 봅니다.
좀 하다보니 절 눕히고 콘 씌우고 BJ를 해주는데 뭐 콘BJ가 다 그렇지만 걍 그렇습니다.
암튼 본게임을 시작해서 이래저래 열심히 해봅니다.
해보기 전엔 막연히 이렇게 엉덩이 큰 백마랑 하면 끝까지 안 닿는게 아닌가 생각도 했는데, 별 차이가 없더군요.
후배위 자세에서 허리 엉덩이 라인, 정상위 자세에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빽보 클리를 자기가 문지르는 행위 등이 워낙에 시각적 자극을 많이 줘서 그런지 금방 발사합니다.
뭐 발사 후에는 방에 있는 간이 샤워 시설에서 간단히 씻고, 락카로 손잡고 내려가서 70유로 지불...
확실히 외국인을 사먹으면 대화도 완전치 않아서 현탐이 더 크게 옵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락카에서 좀 더 사진찍기를 시도해보았으나 실패하고 숙소로 향합니다.
후기 같은 걸 첨써봐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쭉 썼는데, 너무 말이 길었던 것 같네요.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맨 위 사진 2장은 제가 봣던 아가씨가 거스름돈 갖다주러 왔을 때 락카에서 살짝 찍어본 것입니다. (영상 캡쳐)
그 아래 사진들은 그냥저냥 돌아다니면서 찍어본 것들입니다.
(좀 더 좋은 사진을 건지지 못해 안타까울 따름 ㅠ_ㅠ)
진급을 갈망하는 뉴비에게 많은 추천과 댓글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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