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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BDSM 혹은 페티쉬
위치 & 주소 : 런던 전역
가격 : £ 0 - 50
대물현자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아무래도 제가 런던에서 살다보니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잠시 들르는 경우보다 장기간 머물때 도전 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던것 같네요. 오늘은 짧은 방문으로도 좋은 체험을 해 보실수 있는 BDSM, 페티쉬 파티 이벤트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이벤트는 소프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실제 섹스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클럽에 방문하시거나 특별한 밤문화를 경험해보고 싶어하시는 분들 께는 적은 비용으로 경험하실 수 있는 좋은 이벤트가 아닐까 사료되네요.
3년정도 전까지만 하더라도 하드 컨셉의 BDSM클럽이 제법 있었습니다. 저도 딱 한번 가본 경험이 있는데 그 이후론 BDSM의 B만 들어도 치를 떨던 기억이 나네요. 묶고, 때리고, 침뱉고, 오줌누는건 물론, 바늘로 여성의 유두를 찌르거나 하는 행위를 하면서 성적인 쾌감을 느끼던 그들을 보면서... 실로 세상은 넓고 미치갱이들은 많구나 하던 생각을 많이 했었지요.
그러던 하드 클럽들이 2015년 한 여성 관광객을 대상으로한 집단 윤간 사건을 기점으로 강력한 단속의 대상이 되었고, 업주들은 단속을 피하고자 소프트한 파티 컨셉의 이벤트 진행으로 영업 방식을 바꿨습니다. 비밀리에 하드 컨셉을 운영하는 곳이 몇몇 있기는 한데 여긴 돈주고 성을 사는게 아니라 각자 합의하에 즐기시는 것 이므로 혹시라도 찾게 되시면 어느정도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저는 찾기도 싫구요.
각설하고, 서두에 말씀을 드린것처럼 소프트 BDSM혹은 페티쉬 이벤트에선 실제 성행위는 없습니다. 다만 아주 개방적인 마인드를 가진 여성분들을 아주 많이 만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이 형태의 최고의 장점은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 입니다.
입장료가 보통 £ 0 - 50 선입니다. 보통 £ 20-30 사이가 많아요. 드링크가 포함이 된 곳도 있고 안된곳도 있지만 맥주 한병에 보통 £ 5 정도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클럽의 회원들만 입장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비회원들도 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많습니다. 소프트 BDSM는 런던의 비싼 클럽 임대료를 조금이나마 충당하고자 여는 벼룩시장 같은 느낌이므로 진입장벽이 다른 이벤트보다 낮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이벤트는 보통 각 클럽들이 웹사이트에 공지를 하는데, 이런것은 스케쥴별로 잘 정리한 사이트 하나를 소개해 드립니다.
http://www.londonfetishscene.com/index.php?cmd=mktcalendar
공지사항을 잘 읽어보고 선별하여 참여하셔야 합니다. 게이나 레즈 그리고 바이 섹슈얼 이벤트도 상당히 자주 하므로 잘못 하다가 큰일을 치르실수도 있습니다. 또한 명시된 드레스코드에 맞춰서 복장을 갖추셔야 합니다. 여행이나 출장중에 해당 복장을 갖추기 어려우신 분들은 구글에 BDSM 혹은 Fetish dress code 같은 검색어로 치시면 의류 렌탈 업체를 찾으실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수질은 좋다라곤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간혹 모델같은 언니들이 오긴 하지만 대부분 평범하거나 뭐 그저그런 언니들이 대부분이기에, 하지만 최소 50%의 언니들은 가슴을 드러내놓고 있으며 어떠한 성적인 대화도 서스름없이 나눌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영어회화를 극대화 하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첨부드리는 사진은 위에 링크걸어드린 사이트에서 퍼온 것입니다.
참고하시고 즐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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