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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푸켓 3박 5일

    지역
    동남아

    푸켓으로 지인들과 3박 5일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푸켓 시내쪽은 가보지 못했고 말로만 듣던 방라로드 에서 3일 내내 놀았네요.

    가이드가 말하길 푸켓은 어딜가도 여자들은 몸을 팔러 나온 애들이다 라고 했는데, 그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클럽이나 길거리 Bar 에서 여자를 꼬셔도 결국 나중에는 돈을 요구 하더군요.

    일단 로드 마샤지샵은 여자들이 가게 앞에서 메뉴판을 들고 있습니다.

    거기서 오일마사지(400바트)면 2층으로 데려가고  오일 마사지는 대충하고

    서비스 받을건지 묻는데 대충 1000~2000바트 정도 부릅니다.

    태국은 무조건 네고를 해야 하는데 대충 1000바트 정도면 ok 하는 분위기 입니다.

    방라로드에 있는 오픈된 일반 Bar는 평균적으로 맥주 한병에 80~100바트 정도 하는것 같고

    매시간 마다 무대위 봉을 잡고 댄스를 추는 언니(혹은 트렌스) 들이 있습니다.

    마음에 들면 옆에 않혀서 레이디드링크 시켜주면 되고 역시나 데리고 나갈려면 2000~3000 바트 정도 부르더군요.

    아고고 Bar(스트립)도 몇군데 갔는데 첫날은 바가지를 써서 맥주 한병에 500바트 하는곳에 갔고

    (대신 물은 좋더군요)  둘째날은 250바트 정도 하는 곳에 갔습니다.

    여기 아가씨들은 무대에서 기본적으로 상의 탈의한 상태에서 춤을 추고

    부르면 레이디 드링크 한잔 사줘야 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별로 였던 부분은 지속적인 레이디 드링크를 요구하거나 (애들은 보통 데낄라 작은잔

    마시더군요)  서빙 하는 애들도 계속 팁을 요구하더군요.

    요구하는대로 시켜주다 보면 은근히 지출이 많은곳 입니다. 

    오래 있을곳은 못되는것 같습니다.

    아고고바 역시 시스템은 데리고 나갈경우 2000~3000바트 정도 주고 추가로

    마담에게 비용을 1000바트 정도 더 지불 하는것 같습니다 (여기는 데리고 나가보지 못해서 정확한 비용은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저렴하긴 하지만 과도한 호객행위와 팁요구는 별로 맘에 들지 않더군요.

    가이드 말로도 푸켓은 태국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곳이라 하더군요.

    개인적으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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