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서울인 놈이 작년부터 송림에 홀릭되서 뻔질나게 다녔네요. 하지만 잡바리들에게 내상입고 그렇다고 네임드 기다리며 방에서 1시간씩 좆붙잡고 있자니 어느순간 현타와서 그냥 꼴리면 딸만 치며 한동안 지내다가 미아리가 생각나서 최근에 몇번 다녔네요.
10장에 30분이구요. 가격은 여관보다 비싸지만 시간을 좀더 주죠. 그리고 아가씨 나이가 4050이 주류인 송림에 비해 미아리는 30대가 주류입니다. 20대도 가끔있구요. 그리고 대기없이 초이스 하고 바로 하는 장점이있구요. 하지만 샤워가 불가해서 저는 집에서 씻고 나갑니다.
첨에는 입구에서 삐끼 아줌마들이 영업하는대로 끌려가서 몇번 했는데 뭐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후기에서 오딧세이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길음역 10번 출구 미아리길로 들어가 직진하면 사거린지 오거린지에서 아줌마들이 모여있고 검은 쁠테안경 쓰신 오딧세이 이모 계십니다.
후기에서 보던 것처럼 와꾸는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와꾸 보시는 분은 오딧세이 가지 마세요 ㅠㅠ
달자는 키 160 좀 안되보이고 통통합니다. 이모말로는 24살이라는데 그건 영업용 나이같고 제눈에는 20말 또는 30쯤으로 보이네요. 기본 똥까시는 해주지만 애무는 소프트하구요. 좀 수다스러워서 혼자 떠들어대는데 아무튼 같이 있으면 편안한 느낌이 드네요.
세윤이는 키 165 정도 슬렌더고 제가 가슴컵은 잘 모르지만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세윤이는 손님몸을 물티슈로 꼼꼼히 잘닦고 애무도 세심하게 해주네요. 빳데루 자세로 있으면 똥꼬와 불알을 유린해주죠. 성격은 조용해서 말수가 적고 표정변화도 없는편입니다.
다음에는 세탁기, 넘버원, 볼링장등의 다른 업소도 가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송림 얘기 잠깐하면 비누가 관뒀는데 저는 비누가 관둘거라는 낌새를 약간 느꼈었습니다. 일하는 시간과 날짜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었었고 건강도 안좋은것 같고 미묘한 마인드의 변화도 감지했기에 비누는 오래못할거라 느꼈었고 그래도 관두기 전에 한번 볼까 고민했었는데 더 빨리 그만뒀네요.
커피는 아직 나오고 오늘도 나왔지만 마음이 살짝 뜬거 같아요. 예전처럼 많이 허용하지 않고 거절하고 접대 멘트나 행동도 예전처럼 정성스럽지 않고 좀 형식적임이 감지되네요. 물론 아직도 다른 바리들에 비하면 낫긴 합니다만 과거에 비해 마인드가 좀 변한것같아요. 구체적인 상황과 대화 묘사는 않하겠지만 예전에는 바리 이상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바리일뿐. 얘도 언제 관둬도 이상하지 않을듯.
송림의 부흥을 이끌었던 비누 커피 시대가 저물어가면서 송림 전체가 좀 침체되는 느낌이 드네요. 저도 이제 송림은 시마이 칩니다.
송림 후기 안쓰는게 좋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저랑 하고 나가면서 오늘 일 안할거라기에 농담인줄 알았는데 컨디션이 안좋았군요. 근데 커피도 건강이 점점 안좋아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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