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포세이돈, 체리 & 마사지(물집, 변마)
위치 & 주소 : 후웨이꽝역 / 프롬퐁역
가격 : 2,600 바트 / 2,400 바트
파타야 여행을 마치고 방콕으로 이동하여 낮에는 아유타야, 수상시장 등의 관광지를 구경하고, 밤이 되면 쏘이 카우보이 및 나나 플라자로 발길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레인보우 등의 유명 업소들도 구경하고, 정말 예쁜 레이디보이하고 얘기도 해보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약 5,000 ~ 7,000 바트의 비용을 지불하고 데리고 나오기는 아깝다고 생각하였고, 호텔로 데려왔을 시 도난위험도 있어서 따로 픽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먼저 찾아본 곳이 후웨이꽝역 주변에 있는 일반적인 물집입니다. 나탈리, 암스테르담, 포세이돈, 로드 등 다양한 가게가 있는데, 정보를 얻은 싱가폴 사이트에서는 나탈리를 추천하여 찾아가려고 했습니다. 막상 찾아가보니 나탈리, 암스테르담 전부 몇 개월 전 단속을 맞고 문을 닫은 상태였기에, 포세이돈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굉장히 큰 호텔같은 건물에 크게 전광판이 붙어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었는데, 미리 시스템을 알아보고 가지 않아서 조금 혼선을 겪었습니다. 들어가게 되면 1층 왼쪽으로 어항이 하나 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조금 더 비싼 곳이 있다고 합니다. 1층은 2,400 바트 / 2,600 바트 정도로 저렴한 푸잉들이 있으며, 3층에는 3,300 바트에서 5,000 바트까지의 모델 라인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직접 본 것과 알아본 정보에 따르면 푸잉 외모는 그닥 차이가 나지 않는데, 3층 모델 라인은 코스프레 등의 서비스가 추가되어 비싼 것이라고 합니다.
둘러보다가 1층에서 2,400 바트의 슬림한 푸잉을 초이스하여, 비용을 마마상에게 지불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파트너 피부가 조금 까무잡잡한 편이었는데 알고보니 미얀마에서 일하러 왔다고 합니다. 대화가 잘 안 통해서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지불한 비용에 비해 서비스 마인드도 굉장히 좋았고, 외모도 몹시 만족스러웠습니다.
며칠 뒤, 프롬퐁 주변의 변마가 유명하다고 하여 주변 백화점에 들러서 점심을 먹고 이동하였습니다. 가장 유명한 어딕트를 먼저 가보았는데, 겉보기로는 푸잉들 몸매가 좋아보였는데 가까이 가보니 대부분 성형티가 많이 나서 나왔습니다. 일본 여관 컨셉으로 꾸며져 일본인들에게 유명한 101 프리미어가 서비스나 와꾸가 좋다고 하여 가보았는데 월요일이여서 마침 문을 닫았습니다. 그 주변을 검색하다보니 체리 마사지가 평점이 생각보다 높길래 방문해보았습니다.
첫 인상은 생각보다 샵이 작고 허름하여 실망스러웠고, 손님이 하나도 없어 잘 못 들어왔나 싶었습니다. 카운터에 있던 푸잉이 가격표를 들고와서 설명해줘서 초이스를 하겠다고 하니, 연휴 때문에 대부분 고향에 내려가서 3명밖에 없다고 합니다. 세 명중 그나마 얼굴이 가장 예뻣던 푸잉을 고르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시설은 다른 마사지 업소들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샤워부터 시작해서 마사지까지 서비스를 받다보니 그런 불편함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파트너 얼굴은 굉장히 귀여운 편이었으나 몸매가 조금 실망스러웠는데, 막상 마사지를 받아보니 웬만한 전문 마사지샵보다 실력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나른하게 마사지를 받다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역대 만나본 아가씨 중에 가장 느낌이 좋았습니다. 마무리 한 후에 간단히 씻고 음료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나가야 되는 줄 알았는데, 다시 누우라더니 마사지부터 다시 시작해서 한 번 더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제가 좀 피곤해하니 알아서 해주는데, 몹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나오면서 팁으로 300 바트 주고, 나중에 또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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