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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DIA로 필리핀 일반녀와 교제(사진수정)

    지역
    동남아

    업종 & 업소명 : 개인



    위치 & 주소 : 필리핀. 마닐라



    가격 : 돈



    해외탐방 게시판을 보다가 일반인과 썰을 많이 하셔서 저도 5년정도 전에 있던 썰을 풀어봅니다.



    많이 하셨겠지만, 외국녀들과 DIA(date in asia)로 많이들 만나시죠.



    대부분 업소 애들이 많고, 일반녀들은 오크 아니면 돈달라는 애들이 대부분이죠.



    그중에 마닐라 거주하는 나보다 10살어린 처자와 메시지를 주고받게 되었고, DIA 사진이 필녀들 중 나름 괜찮아서 계속 메세지를 주고 받다가 카톡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마닐라 거주하고, 외국인 회사에서 상담원으로 일하는, 필리핀에서는 나름 커리어 우먼 이었고 한국돈 50만원정도 월급받는 소득도 비교적 괜찮은 녀자 였지요.



    와꾸도 중국인 아버지 혼혈 필녀인데 상당히 괜찮았어요.



    뭐 그냥저냥 안부를 묻고, 서로 궁금한것들 물어보고 한달정도를 그렇게 톡을 나누다가, 어느순간 최근의 연애한적이 언제냐 등등의 이성적인 이야기가 본격화 되었습니다.



    한달이 넘어가고, 나보고 스카이프 하냐고 해서 스카이프로 화상통화도 하게되다가 어느날 문득 그 처자가 먼저 '나랑 사귈래?' 이러는 겁니다. 



    그래 사귀어 보자 하고 매일 연락을 했지요. 대부분 그 처자가 먼저 연락합니다.



    이거 작업녀 아닌가 싶었는데 두달이 지나고 세달이 지나도 돈 얘기는 절대 하지않고, 그냥 내 인상이 좋다, 자기를 위해 이렇게 시간 내주는 내가 좋다며 카톡과 스카이프로 계속 연락을 했지요.

    그러다가 제가 마닐라 출장가는 길에 한번 만나게 되었는데, 사진과 화상통화 할때보다 정말 이쁜 필녀인 겁니다. 



    물론 당장 넘어뜨리고 싶었지만, 첫 만남이고 출장차 다른 사람들과 간거라 매너 지키기 모드로 한번 만나고 돌아왔고, 한 3개월 정도 후에 다시 마닐라로 갔지요. 그땐 순전히 이 처자 만나기 위해...



    다른 연인들처럼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관광으로 가서는 가보지 못할법한 현지인 동네도 가보고, 지프니랑 택시타고 다니고, 하루는 자기 혼자사는 집에도 초대하더라구요.



    작은 원룸같은 곳이었는데, 단지 입구에 가드도 있고 나름 괜찮은 곳이긴 했지만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정말 무지 덥더라구요. 5월의 마닐라는 죽음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살까? 



    암튼 그리그리하여 첫날 내가 머무는 호텔에 입성, 기대하고 고대하던 첫날밤?? 을 치루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작은 키지만 군살하나없이 날씬한 몸매, 약간은 빈약하지만 말랑한 슴가, 그리고 동남아 처자들의 최대장점은 매끈한 피부와 다리, 돈거래가 아닌 사랑이 가득담긴 눈빛교환.. 그렇게 황홀한 몇번의 사랑을 나누고 떠나오는 마지막 날은 정말 가기 싫더라구요.



    마닐라에 있는동안 돈얘기 하나도 않하고, 심지어 차비나 밥값도 자기가 낸다고 하고, 내가 작업녀에게 속지는 않았구나 안심하며 마닐라에서의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한국으로 리턴..



    근데 이게 그녀와 만나는 마지막 이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톡이랑 스카이프로 계속 연락 하다가, 한국온지 3일정도 된 날에 자기 고백할게 있다며 심각하니깐 잘 들어달라고 하더리구요.



    그리고 하는 말, '나 결혼한적 있고, 세 아이의 엄마야. 아이들은 마닐라서 5시간정도 떨어진 곳 부모님이 키우고 있어. 그래도 니 여친이 될 수 있을까?' 이러더라구요... ㅠㅠ



    근데 참 이상하죠? 어차피 인생 함께할려고 이 처자 작업한거 아니고 가볍게 새로운 경험 하고싶어서 였던건데, 괜시리 화가 나더라구요 ㅎㅎ



    암튼, 앞으로 즐길 기회가 날아가 버리긴 했지만, 그 핑계삼아 깔끔히 정리했지요.



    그리그리 잊고 살다가, 얼마전 그 처자 페북을 보니 싱가폴 남자 만나서 결혼한거 같더라구요. 와꾸가 좋으니 잘 갔지요.



    이 처자는 가끔 생각납니다. 민간인에 괜츈한 외모에.. 언제 이런처자 또 만날려나. 이제는 돈 아니면 않될텐데 하면서..



    허접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은 스카이프 영상통화할때 캡쳐사진이랑 만났을때 인증사진 입니당



    ** 아무래도 친분있던 처자라 사진 수정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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