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상하이 금색연대 ktv
위치 & 주소 : 홍교공항 근처
방문 일자 : 2016년 연말
가격 : 6인 - 약 15000 위안 정도 지불 ( 주대 + 아가씨 + TC )
출장을 갔는데 제가 접대를 받는 입장이 아니라 잡대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
미리 여탑으로 열심히 검색을 했습니다 .
중국 물정에 전혀 밝지도 않고 출장이라고 해봐야 이번이 두 번째라서 ..
통나무가 되어 돌아오는 것은 아닌지
유럽이나 멀리 나갈 때 처럼 김치랑 기타 등등 싸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 ..
짜장면은 어디가 맛있는지 같은 바보 같은 생각으로 상해에 도착했습니다 .
한국인이 많이 가는 홍교공항 쪽 도착이 아니라 푸동공항 쪽으로 도착했는데
입국 심사대에서 저와 제 부사수가 통과하는데 2시간 반이 넘게 걸려서
미팅 장소도 홍교 공항 근처 쪽인데 ...... 미팅에 늦었습니다 ...... 분위기가 개발살이 났죠 .
원래 접대는 거기 고객분들이랑 술 한잔 저녁에 하고 미리 검색해두었던
빨간그네 쪽으로 모시려고 했었는데 저희의 지각으로 인해 분위기가 개판이라
식사는 커녕 아무것도 안될 판이 되었습니다 .
저와 부사수가 통사정을 거듭하여 식사 자리에서 황주인지 뭔지 중국술을 마시는데
백주나 고량주만 먹어본 저는 황주 진짜 맛도 없고 독하지도 않고
흥도 나지를 않고 식사 분위기는 안 좋고 죽을 맛이더라구요 .....
잠시 화장실 가는 척 나와서 영업이사님께 전화를 넣었습니다 .
입국심사대 부터 시작해서 지금 분위기가 엉망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하자
죽이되든 밥이되든 저 사람들 술에 절여 놓고 컨펌 받기 전에는 오지 말라더군요 ㅠㅠ
대신 비용처리를 해줄테니 어떻게든 받고만 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
이사님의 말씀과 코치에 따라 ktv 쪽으로 급히 전환하고
그 쪽으로 향했습니다 .
도착하니 현지 시간으로 19시가 조금 넘은 시각 .
고객 분들도 중국에서 사업하시는 한국 분들이라 ..
룸 이야기 나오니 못 이기는 척 일단 가시더라구요 .
아가씨 입장 .. 40명 정도 들어왔는데 ..
고객분들 고르고 고르려니 쭉정이들만 남았습니다 ㅠㅠ
헌데 분위기가 썩이니 어떻게 빼고 더 보여달라구 할 수 있나요 ..
그냥 대충 고릅니다 .
6명 아가씨에게 들어오자 마자 제가 제 사비로 ㅠㅠ 섹시댄스 1등 500원 지른다고 하여
파트너들에게 섹시댄스 선물 날립니다 ㅠㅠ 1등 500원 나머지 아가씨들 기분 안나쁘게
참가상으로 100원씩 날리고 저랑 부사수는 오두방정을 떨어 겨우 분위기 반전 성공 ..
제 팟은 24세 흑룡강성 출신인데 한족이라 한국 말을 거의 모르더군요 ..
안주로 한국에서 먹던 네네치킨 입성 ( 별도 주문 ) ..
고객들은 술만 드시는데 저와 부사수는 밥도 먹는 둥 마는 둥이었어서
뼈 있는 치킨을 순살치킨 처럼 쩝쩝 먹었습니다 ..
중국어에 능통한 부사수가 고객님들 방까지 섭외 완료 하고 나서야
나가서 2차로 소주 한 잔 하시죠 ~ 드립 치면서 나와서
한인 교포들이 하는 호프집에서 가볍게 한 잔 하고 다음에 이사급 회의 때 컨펌 하기로 약속 받고 나서야
술자리를 파하고 구장으로 들어왔습니다 .
부사수가 저희랑 고객님들 콘돔도 눈치껏 몰래 사오고.... .. 자식 고맙더라구요 ..
저는 신경 쓴게 이제야 퓰렸는지 .. 갑자기 감기 기운이 있어서 .
일단 구장에서 씻고 안고 한 두어시간 쯤 잤는데 같이 자던 파트너가 제 상체를 자꾸 더듬어서
눈을 뜹니다 . 그제서야 키스 후 서로 적극적인 애무 .. 그리고 삽입 .
약약약 강강 약약 강강 108 콤보 시전 후 콘돔 빼고 목 근처에 사정 ..
파트너한테 등짝을 약하게 한 대 맞고 씩 웃어줍니다 .
땀을 한 번 빼니 이제야 몸살 기운이 조금 빠지는 기분입니다 .
같이 샤워 후 잠들었다가
아침에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눈을 뜨니 6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
속옷을 챙겨 입고 있더군요 .
파트너가 모닝 섹스 ? 묻더라구요 . Ok 치고 2차전 후 택시비 100위안 주고 돌려보냈습니다 .
고객님들이랑 호텔 조식 먹고 한 번 다음 이사진급 회의에서 사인 하기로 확답 받고
초안에 서명 받고 인사 나눕니다 .
다이나믹한 출장이고 다이나믹한 달림이었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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