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가라오케에 딸린 떡집? 이름은 명함에서...
위치 & 주소 : 박닌 호텔에서 택시로 3만동 정도의 거리 (5분?)
가격 : 70만동
얼마전 사오방(가라오케)를 경험한 뒤 vip마사지를 가보고 싶어
동료와 함께 가자가자~ 했는데 어디있는데? ㅋㅋ
호텔앞에 모여있는 택시 기사들에게 되도않는 말로 물었죠.
브아이피마사~ 붐붐마사~ 라고...
보다못한 호텔 남자 직원이 도와주러와서 (직원은 영어가 됨) 우리의 의지를 전달하니 타라고 ㅋ
택시타고 5분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서서 한 건물에 경적을 울리고, 나온 남자에게 뭐라뭐라 얘기하더니 우리 내리라네요.
따라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서 제 동료와 저를 각각 다른 방으로 안내합니다. 이때까지도 마사지하는데가 왜 여관방같이 생겼지? 했습니다. 좀있다 아까 그남자 와서 설명하는데 다 거의 못알아듣지만 이곳이 마사지가 아니라는 건 알았고, 돈은 자기한테 50만동, 아가씨한테 20만동 내야한다고 합니다.
그냥 떡집인가?. 제길 ㅠㅠ 마사지고픈데 ㅠㅠ
50만동 내고 좀 있으니 아가씨들어와서 오케이?합니다. 그래서 얼마전 사오방에서의 안좋은 기억도 있고해서 왠만하길래 그냥 오케이합니다.
그리고는 씻지도 않고 그냥 벗고 눕네요. 내동생과 입을 번갈아 가리키며 서비스를 요청하는데 추가로 10만동 더 달랍니다.
에잇 알았어 ㅠ 하고, 서비스받고 정상위, 후배위로 그냥 얼렁 마무리하고 ㅠ 돈 30만동 주고 나옵니다.
나오는길에 명함받았는데, 그제야 이곳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가라오케에 딸린 떡집이었던 것입니다.
이 동네에도 이런 2차되는 가라오케가 있었던 것입니다. 따로 떡만 칠 수도 있고...
확실히 사오방보다는 수질이 좀 떨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2명 얼굴(나, 동료)밖에 못봤으니...
암튼 박닌 방문하시는 분들 멀리 하노이 또는 근처까지 안가셔도 이런 곳이 있다는 거 알려드립니다.
이만...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