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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호치민 다녀왓씁니다.

    지역
    동남아

    16일~20일 일정으로 호치민 다녀왔습니다.

    이미 아메에서 많은 정보를 접하고 계획을 짯던지라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총 3명이서 이번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16일 7:50 비행으로 호치민공항에 가게되었습니다.
    12시가 조금 안된시간에 도착하여 짐찾고, 환전하고 유심구매 하였습니다.
    유심은 vina 많이들 추천하시길래 구매하였습니다. 참고로 전 9G 데이터
    숙소를 가려고 택시를 타러 나왔습니다. 비나선과 마일린만 타라는 여러
    회원님들의 조언을 듣고 비나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명이 붙더니 비나선 라이센스? 같은걸 보여주더니 타랍니다.
    이때 타지 말앗어야 햇는데..순진하게도 덥기도 하고 해서 그냥 타버립니다.
    금액 흥정을 하려고 되는영어 다 써가면서 흥정을 했는데,
    갑자기 제 지갑을 낚아 채더니 궁시렁 궁시렁 거리더군요.
    혹시 몰라 지갑에서 돈을 빼나 안빼나 눈여겨 봤습니다.
    나중에 숙소 돌아와서 보니 200불이 비더군요. 눈뜨고 당했습니다.
    참고하세요 회원님들, 얘네 아무렇지 않게 지갑 낚아 채가서 지들이 돈세어서 가지고가고
    나머지 다시 돌려줍니다. 또 잔돈은 거슬러주지도 않더군요. 낮은 금액들 많이 갖고 다니세요.
    절대로 잔돈 안돌려줍니다.
    우여곡절끝에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데탐거리쪽에 잇는 선랜드호텔에 묵었습니다.
    비교적 깔끔하고 나무랄때 없는 호텔입니다.
    참고로 3성급이며, 옥상에는 소소하게 풀장도 잇고 조식도 나름 먹을만 합니다.
    짐풀고 바로 근처 식당 검색하여 먹으러 나갓습니다.
    구경할겸 슬슬 걸어갓는데..무슨 골목골목이 이렇게도 많은지..길눈 어두우면 잃어버리기 쉽상입니다.
    쌀국수와 카페쓰어다 라는걸 먹고, 여태 한국에서 먹는 쌀국수는 개쓰레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커피를 안먹는 저지만, 까페쓰어다 참 맛잇더군요.
    숙소로 다시 돌아와서 대충 씻고 JJ가라오케로 향합니다.
    사전에 미리 예약햇고, 혹시 차가 막힐까봐 미리 출발합니다.
    왠걸 한산하게 도착하니 6시 20분...아직 꽁까이들이 다 안나왓다고 해서 룸에서 대기 합니다.
    7시40분 롱타임 꽁까이로만 초이스 본다고 하여 들어옵니다.
    대략 30~40명..원숭이도 잇고 한국애같은 느낌의 처자들도 잇습니다.
    참고로 호치민 ktv는 양주셋 맥주셋 소주셋 이렇게 잇는데, 가성비쪽으로 보면 소주셋이 제일 나은것
    같아서 4박5일 내내 소주셋으로 먹엇습니다.
    130불에 소주3병+홍초+맥주5캔+과일안주+마른안주 이렇게 나오는데
    맥주는 뭐 서비스로 여러개 넣어주더군요.
    웨이터 팁 포함해서 생각보다 별로 안나왔습니다.
    3명이서 소주셋 하나 시키고 추가로 소주만 6병 시켯습니다.
    소주한병달 20불정도, 약 2만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ktv에서 7,8,9 주사위 게임하고 어느덧 시간이 늦어져서 꽁까이들 데리고 숙소로 옵니다.
    한국에서 사간 컵라면들과 음료 조금 및 소주를 풀어놓고 또 마십니다.
    보통 롱으로 데리고 오면 자기전 한번, 일어나서 한번 이렇게 총 2번정도 하게됩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돈은 아침에 일어나서 마지막에 주세요.
    미리 돈주면 도중에 도망가는 애들도 잇고, 서비스적으로 부족하다고들 하네요.
     
    첫날둘쨋날셋쨋날 동일하게 별 관광없이 근처 돌아다니다가 밤되면 ktv가고 놀았습니다.
    4일차엔 셋쨋날 초이스한 꽁가이와 마음이 잘 맞아 200불에 하루추가시키고 같이 메콩강 다녀왓습니다. 가성비 끝판왕이긴 한데 너무 고생하다가 왓습니다.
    저녁에 꽁까이랑 같이 저녁먹고 근처 펍에서 맥주먹고 일찍 잠들었습니다.
    일행 2명은 꽁까이 맘에 안든다고 바로 보내는 바람에 지들끼리 클럽다녀왓다더군요.
    러쉬라고 핫한 클럽인데, 거기서 한국인들 꼬셔서 테이블 잡고 놀앗데요.
    근데 뭐 별 성과없엇나봅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짐챙기고 씻고 호텔을 나섭니다.
    정이 뭐라고..약 2일 같이 잇엇더니 꽁까이와 정이 들엇나봅니다. 발길이 쉽게 안떨어지더군요.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보내줍니다. 공항까지 같이 간다는거 그냥 보냅니다.
    한국에 봄쯤 놀러온다더군요.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잇엇지만 글로 표현하기엔 한없이 부족한지라
    궁금하신점 잇으시면 질문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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