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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안녕하세요
같은 아이디로 자주 올려서 이번엔 익명으로 씁니다.
특이한 경험 올려드려요.
플메에 꿀단지라는 아이디를 쓰는분이 있는데 지난주 세류동 인가에서 봤거든요.
넓은 통바지를 입고 있어서 몰랐어요
48 이아니라 60은 족히 넘어 보여요.
성격은 좋은데 외모 사기는 왜 치는지 ㅠㅠ
눈딱감고 했는데도 마무리도 못하고 걍 자포자기로 집에 왔거든요.
오늘 플메에서 슈루다라는 분을 오산에서 또 뵙기로 했어요.
근데 똭! 그때 그 분인거예요. 멀티를 뛰고 있었던 거죠.
안녕! 하고 냅다 튀었어요.
형아들 제 주니어 기절한거 같애요 ㅠㅠ
살려주세요 ㅠㅠ
60키로인데 20주고 하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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