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수님들이 올려주신 자료들을 가지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갔습니다.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 일정이었으나 교통의 중심지인 프랑크푸르트 기차역 앞 호텔을 잡았습니다.
일이 좀 많이 있어, 3박의 일정 중 겨우 하루만 빼낼 수가 있었습니다.
멀리가기는 그렇고 가까운 곳으로 가자 하고 택시를 잡아타고는 '에프카카 팔러스!'라고 외쳤습니다.
택시비는 약 15유로 정도? 나오더군요.
어둑한 길을 지나 금세 도착을 한 그 곳, 좋습니다, 좃습니다.ㅎㅎ
입장료 75유로를 내고, 카드는 안된답니다.(같이 가신분이 카드되면 법카로 쏘신다고 했었는데... ㅋㅋ)
처음이라 했더니 이래저래 설명을 해 줍니다.
일단 가운으로 갈아입고, 탈의실과 현장 사이에 위치한 금고에 지갑을 넣어두고는 현장으로 갑니다.
장신 금발 늘씬녀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1차전은 에바 라고 하는 금발녀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이나 동남아에서 할때와는 또 다른 소리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서양 야동에 나오는?^^
술이 덜 깨서 그런지, 콘돔이 두꺼워서 그런지 잘 안됩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노콘 69를 제안하네요. 입싸를 하라고... 50유로 추가로.
콜 외치고 자세를 잡습니다. 기술이 매우 좋네요. 버티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싸.
정리하고 옷을 대충 입은 후 금고로 가서 100유로 주고 인사합니다.
흡연실에서 담배한대 피우고, 샤워를 하는데, 청소 및 서빙을 하는 직원이 샤워실을 청소하고 있네요.
여직원인데, 옆에서 남자가 샤워를 하고 있어도 전혀 개의치 않고 청소를 하고요,
무엇보다도 조금 과장한다면 그 안의 여자들 중에 제일 이뻐보이더라구요.... ㅋㅋ
직원과 선수는 구분을 해야하기에 눈이 마주쳤을 때 간단히 눈인사만 해주고 다음 상대를 찾습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고, 금발에 키가 무지하게 큰 친구였습니다.
이친구 또한 사정은 하지 말아달라네요. 저의 워터를 무지하게 마시고 싶다네요.... ㅋㅋㅋㅋ
비슷하게 해서 마무리 하고, 또 100 유로 지불.
새벽 한시 정도가 되니깐 선수들도 별로 없고, 일에 대한 열정들도 식어 보여서 씼고 호텔로 왔습니다.
이렇게 저의 첫 FKK 경험이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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