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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일본 데리헤루 하는 법에 대한 정리를 올립니다.

    업소명
    지역
    일본
    언니 예명
    방문일

    업종 & 업소명 : 미인의 유혹

    위치 & 주소 : 배달

    가격 : 10000엔(1시간)+1000엔(배달비)+알파

    나중에 다시 써 먹을겸 정리해서 올려 놓습니다.
    참고로 저는 일반 직장인이고 사이트 광고 따위를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한국 사이트도 아닌데 광고를 해 봤자 돈 한푼 못 받습니다...)
    후기가 아니라서 삭제될까 약간 걱정은 되네요...

    이 글은 일본에 출장 같은 것을 가게되었을 때, 데리헤루(배달 헬스)를 부르는 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일본어가 어느 정도 되시거나 번역기의 힘을 빌리셔야 할 겁니다.

    데리헤루라는 것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마사지 배달. 우리나라로 치면 호텔에 커피 배달 시키는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커피는 안 가져 오고 진짜 마사지를 해 주는 경우는 드룹니다. 가게마다 다르지만 손이나 입으로 서비스로 물을 빼주고, 아가씨와 타협하에 응응까지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단 하는 것은 불법이고 강제로 하는 것은 더 불법입니다. 이런 배달업 뒤에는 대머리 아저씨들이 대기하기 마련이니 싫다고 하는데 덥치거나 하지는 마십시오.

    데리헤루의 시작은 일본에 가기 전에 시작됩니다.
    일본에 머무를 호텔을 예약할 때, 배달오는 아가씨가 들어올 수 있는 호텔이 있고 안 되는 호텔이 있습니다.
    두근 두근 거리면서 기다리는데 전화가 와서 프런트에서 쫓아내서 아가씨가 돌아갑니다. 죄송하지만 서비스 불가합니다. 라고 꿈과 희망을 깨버리는 호텔들이 있습니다.(실제 당해보면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많은 사이트를 뒤져서 많은 아가씨 중에 선택했는데!!!)

    그런 일을 막기 위해서는 일단 호텔부터 선택합니다.

    http://deriheruhotel.com

    여기에 들어가면 지역별로 가능한 호텔과 가능하지 않은 호텔이 나옵니다.
    첫 화면에서 자신의 출장 혹은 여행 지역을 선택해 주십시오(호텔이 이미 선택되었다면 리스트를 보고 아싸! 혹은 젠장! 을 외치시면 됩니다.).
    출장이라면 아마 도쿄(東京) 나고야(愛知) 오사카(大阪) 중 한 곳일테니 클릭하시면 됩니다. 누르시면 세부 지역이 나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누르니 강남, 가산, 잠실 이런 식으로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신이 출장 갈 지역을 선택하시면 데리 헤루를 부른 적있는 호텔들의 리스트가 주루룩 나옵니다. 파란색은 부르기 성공, 빨간색은 부르기 실패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99% 성공하는 호텔에서는 실패하는 운 나쁜 사람은 항상 있습니다.


    어쨋든 파란색이 많은 호텔 중에서 마음에 드는 혹은 가격이 맞는 호텔을 예약하시면 일단 절반은 성공하신겁니다.
    참고로 출장지에서 너무 가까운 곳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도심지라면 괜찮지만 시골일 경우, 다리 하나 건너면 다 아는 사이입니다. 베트남 펍 한번 다녀오니 다음 날 출장가는 공장에 소문이 다 퍼져있는 것은 한국의 시골이나 일본의 시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대도시는 그런거 없습니다. 대도시에 가신다면 출장지에 가장 가까운 곳으로 잡으세요.

    호텔 리스트 밑에는 부를 수 있는 데리헤루 목록이 있지만 지금은 무시합니다. 일단 가격 리스트나 가게의 특징(돼지 전용, 아줌마 전용, SM 전용, 작은 아가씨 전용, 하드 옵션 추가 가능등등등)를 보고 자신이 부를 능력이 되는 가게의 리스트를 몇개 정도 뽑는 것 정도는 괜찮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배 또는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도착하셨습니다.
    부푼 마음을 이끌고 호텔에 체크인을 하시면서 주위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호텔 이름을 뮈라고 부르는지 들어둡니다. 우리가 읽는 영어 발음과 일본인이 읽는 영어 발음은 틀립니다. 맥도널드 호텔을 맥도널드 호텔이라고 하면 못 알아듣고 마쿠도나르도 호텔이라고 불러야 알아듣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방에 들어와서 위의 사이트를 다시 엽니다.
    미리 체크하신 가게가 있다면 그 곳을 찾으신다면 마움에 부불어서 찾아보십시오. 그 날 그날 있는 아가씨가 틀립니다. 주문하려니 이미 배달 중이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선택을 했으면 전화를 겁니다. 어느 호텔의 몇호다. 그러면 누구 선택한 사람있냐고 묻습니다. 그럼 이름을 말하거나 취향을 말하시면 됩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은 모두 포토샵님의 선물입니다. 반만 믿으시면 저처럼 절망에 빠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 이제 예약을 했으면 방 밖은 지옥이라고 생각하고 문을 걸어 잠급니다. 아가씨가 똑똑해서 들어와서 아가씨가 인사하며 돌아갈 때까지 방에서는 단 한걸음도 나가서는 안 됩니다!
    세상은 좁습니다. 해외에 갔는데 고등학교 동창생을 만나는 것도 언제나 있을 수 있습니다.
    주문하고 예약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자판기에서 커피 하나 뽑으려고 나왔다가 동창생을 만나서 이 인간아 빨리 사라져라! 완전 취향인 아가씨가 내방 문을 노크하고 있어! 라고 외치는 것처럼 슬픈 일도 드뭅니다.

    자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면 아가씨가 도착해서 문을 두들깁니다. 도어락을 걸고 문을 살짝 열어봅니다. 아가씨가 마음에 들면 문을 엽니다. 마음에 안들면 첸-지 라고 외치며 도깨비를 쫓아냅니다. 아가씨 변경은 가게에 따라 되는 곳도 있고 안 되는 곳도 있습니다. 되는 곳도 1회만 되는 곳도 있고, 1번은 공짜인 곳도 있고 한번에 3000엔 이상 추가로 받는 곳도 있습니다.

    자 이제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여러분이 저보다 더 잘 아실테니 여기까지만 적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 저의 이번 경우를 예를 들면 1시간 호출에 1만엔, 교통비 1천엔, 혼방 1회 4000엔, 2회째 3000엔 이었습니다.
       - 일반적인 응응 가격은 5000엔 추가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안 되는 아가씨는 돈 얼마를 쥐도 안 합니다. 포기하십시오. 1번에 1만엔 부르면 즐! 쳐주시고 열심히 쇼부를 보십시오. 봉이라고 생각하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 강제 혼방(응응)은 절대 안 됩니다. 살짝 물어보면 추가 금액이 얼마 있다고 하면 그 금액에 대해서 쇼부를 보는 것은 몰라도 강제로 하면 한순간의 즐거움 뒤에 일본 깍두기 아저시랑 호텔에서 맨투맨 하는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자신은 여자를 매료 시키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하셔도 됩니다만 책임은 못 집니다.
       - 사이트의 형식은 대부분의 사이트가 비슷합니다. 이벤트란이 있는데 거기에 보면 오늘의 할인 항목(몇분 옵션은 얼마 깎아 준다던지, 평일에는 얼마가 깎인다던지)이 있는데, 그건 이야기 안하면 못 챙겨 먹습니다. 말 못하면 떼일 수도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 저가 데리헤루는 중국인과 한국인이 많고, 한국 딜리버리라고 적힌 곳은 대부분이 중국인입니다. 한국인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한국어 한마디도 못하고, 휴대폰 화면에는 중국어 메신져가 와있습니다.
       - 비싼 가게는 대체로 비싼 값을 합니다.(아닌 곳도 있습니다.)
       - 영어는 손짓 발짓이랑 비슷하게 먹힌다고 봐주십시오. 영어 잘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 잘 되시면 저에게 치킨이나 한마리 보내 주십시오.
       - 사진을 믿지 마세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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