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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오늘 대학 선후배들과 어울리게 되어 낮술을 달렸습니다. 장소는 홍대..
더운 날씨에 고맙게도 벗고 다니는 처자들이 즐비한지라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아랫동생이 불끈불끈 힘을 받더군요.
저녁까지 달리자고 말은 그렇게 했지만, 유부들을 시작으로 하나 둘 애 핑계로 집에 가길래
마지막까지 싱글인 저와 다른 후배 하나가 남았더랬죠.
이 녀석도 역시 여자생각이 한 가득인지라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 영등포로 향합니다.
8시 반 경, 영등포역에서 내린 뒤 신세계 백화점 상호가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가 걸어서 사파리를 했는데..
성괴 반에 뭔가 애매한 애들이 반이라 한바퀴를 돌고 난 뒤에 초이스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초반이라 그런지 다들 화장을 만지고 있었고요.
그런데 후배놈 하나가 자기가 괜찮다는 애를 봤다고 하길래 그 집으로 바로 갔는데,
아가씨가 없는 와중에 두 명이 앉아 있던 그 집이었습니다.
하나는 애매, 하나는 좀 괜찮은 여자였는데, 후배놈이 제 눈에는 애매한 애를 선택하고 저는 괜찮은 애와 들어가게 됐죠.
들어가서 벗으니 와우 등에 문신이 한가득 있어서 꼴림이 팽배하는데.. 하지만,
시작하기도 전부터 이 언니가 시간 독촉을 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본게임에서 콘돔을 씌우고 사까시를 하는데.. 여기서 저는 꼴림이 완전 사라져 버렸네요.
꼴림이 없어지니 아무리 괜찮은 외모를 가졌다 해도 발사조차 안되더군요. 게다가 10분 딱 되니, 내려가자 하면서 지가 일을 끝내버립니다.
원래는 예의상 이름이라도 물어보는데, 빈정도 상하고 다시는 오지 않을 마음으로 이름조차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다신 안 갈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나쁜
평생 그일만 하다 죽을겁니다
최소한의 직업 정신이 없는 애들은 손떼야 합니다
콘돔 끼고 사까시 팬티입고 탕속들어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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