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말라떼에 위치한 전립선 마사지샵 다녀온 얘기입니다.
말라떼에 Red 마사지는 많이들 아실텐데요.
레드말고 또 없을까해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Abacca Massage Spa라는 곳이 있어서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 위치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구 하야트카지노호텔)에서 Red Planet Hotel(구 튠호텔)방향으로 가시다가
레드플래닛호텔을 조금 지나서 왼쪽편에 있습니다.
주소는 1770 Mabini St Malate, Manila 이구요.
아래 지도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전 야밤에 혼자 갔었는데 위치가 그렇게 좋은 곳은 아니라서 밤에 혼자 가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길가에 영어로 된 간판에 Abacca Massage Spa 전립선 마사지 전문(한글표기) 이라고 되있어서
찾기 어렵지는 않을거예요.
길가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간 건물에 있고요. 1층에 가드가 있습니다.
올라가면 문이 잠겨있고 안에서 문을 열어줍니다.
- 가격
1200 페소(약 3만원). 90분 상체아로마 + 전립선. 관리사 1인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80분에 관리사 2명 들어오고 1300인가 1500페소 짜리도 있었고
120분에 전신아로마에 2000페소 짜리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암튼 전 1200페소 짜리로 받았습니다.
- 관리사 와꾸
와꾸는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초이스는 안되고 원하는 스타일을 얘기하면 맞춰준다고 하는데 전혀 안맞춰주더군요.
그래서 한번 빠꾸 놨더니 그나마 비슷한애로 넣어주더군요.ㅡㅡ
전 슬림한 스탈보단 약간 살집있는 스탈을 원하는데 육덕진 언니가 들어왔습니다.ㅋ
- 서비스
원래 상체 아로마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고 핸플마무리하는 코스인데
전 언니한테 전립선 먼저 해달라고 했습니다.
별건없고 그냥 오일뭍혀서 엉덩이부터 똥꼬, 붕알쪽을 살짝살짝 자극을 오랫동안 해줍니다.
그러다 빠때루 자세로 바꾸라고 하면서 주니어를 마사지 해주는데
참기어려워서 신호가 온다고 하니깐 똑바로 누우라고 해서 자세바꿔서 핸플로 마무리했습니다.
카운터언니가 터치안된다고 해서 설마 그럴까 했는데 정말 터치도 못하게 하더군요.ㅜㅜ
돈준다고 해도 안된다고 해서 그냥 등만 문진문질했네요.ㅡㅡ
물한번 빼고나서 등판 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사지는 힘있게 잘하더군요.
밤시간이라서 그런지 잠도 올랑말랑하는데 괜찮았습니다.
제가 첨에 전립선 먼저 해달라고 하면서 나중에 상황바서 한번더 해달라고 했는데
마사지 끝나고 나서 바로 주니어에 손이 가더니 만져줍니다.
아까 빼고나서 시간이 그리 많이 지나지 않아서 서기나 할까했는데 잘 세우더군요.ㅋ
그래서 이번에는 전립선보다는 핸플위주로 해서 마무리했네요.
다 끝나고 나면 샤워실로 안내해주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계산하고 나가시면됩니다.
언니한테는 직접 수고했다고 팁 100페소 주고 빠이빠이했네요.
이번에 레드가서 확인한 가격도 기억나는데로 적어봅니다.
1300페소 전립선, 샤워불가
1800페소 전립선, 샤워가능
2000페소 전립선, 샤워서비스
잘못된 부분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2000페소짜리 좋다고 카운터 언니가 꼬셨는데 맘에 드는 언니가 없어서 그냥 나왔네요.
총평
호기심에 한번 가볼수도 있겠지만 레드와 비교하면 레드가 가격이 조금더 비싸지만
시설이나 언니 와꾸등을 보면 레드가 좀더 나은 것 같네요.
이번엔 레드에 방문만하고 서비스는 안받아서 요즘 서비스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예전기억으로는
레드가 언니도 괜찮고 어리고 좀더 수위도 더 높았던 기억이 나네요.(터치가능했음)
이번에 레드 언니들 4명 보았는데 중정도는 되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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