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전문 저팔계입니다. 쓰고 보니 한 50%는 조건에서 내상을 당하는군요. 한6개월 간격으로 4번 시도중에서 2번을 실패하였고 두번째 내상사기극을 말합니다.
3개월 전이군요. 주말 회사 출근했다가 삶이 무료해서 조곤톡깔고 이리저리 간보다가 전부 업소에 뚱에. 정말 너무 힘듭니다. 그렇다고 업소알아보려니 정보도없고 전부 전번뭍고 해서 적당히 찾다찾다가 작년 구미에서 모텔에 벳남여자 뷸러서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한번 실장놈이랑 톡했습니다.
방잡고 기다리시면 러시아백마 불러준답니다.
일단 병점부근에서 방잡고 씻고 기다렸죠..
백마한번 어떤가 싶어서 경험이라도 해보자 싶어 기다렸거든요. 씻고 기다렸는데. 문을 노크합니다. 오는 구나 싶었는데, 웬 마스크쓴놈이 형님.. 이러면서 뻬꼼히 말을 하네요.
놀래서 당신 뭐냐?? 당장 가라고 했더니. 형님 요 지하에 아가씨 대기중인데 저한테 패이 지불하시면 바로 올려보내겠습니다 이지랄하데요. 그래서 제거 바로 꺼지라고 아가씨에게지불할테니 가라고 했죠. 안가면 경찰부르겠다고..
그랏더니 아놈이. 형님 와 정말 못 믿으시내 답답하네요.
요즘 단속도 심하고, 아가씨에게 돈안주고 진상짓 해서 어쩔수 없이 이런다고 양해해 달라고 사정 하더군요.
맘이 약해져서 그래도 아가씨일단 데려와라!! 그러면 준다 했더니, "형님 정 못믿으시겠다면 일단 제거 열쇠(가어차) 드릴테니 아가씨에구열쇠 주세요" 이지랄 하면서 처 열쇠를 주더군요.. 제가 여기에 넘어갔어요 ㅠㅠ 돈주고 열쇠 받고 한10분 기다리더보니, 아무래도 의심스러워서 열쇠를 찬천히 보니 가짜 장난감이였어요. 이미 톡은 지워지고 도망간 후고요..
제가 웬만하면 선탤 , 선입 안당하는데. 당했습니다.
기가 차고 못난 저를 자책하며 씁쓸히 귀가했습니다.
이 글을 남기는 이유도 저같이 바보처럼 당하지 말라고 남깁니다. 나이를 한해 한해 먹어도 남자의 욕망은 쉽게 사그라들지 못하고, 이걸 이용해서 기생충같이 뜯어먹고 사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조건은 하면서 항상 기대는 하지만, 정말 어렵고 고단하네뇨. 시간 소모도 삼하구요.
대부분 출장은 이런식 사기가 많은가 보네요
조금이나마 의심했음 내상을 덜 당했을텐데
앞으로 안당하면 되겠죠 위추드려여
위로를 드립니다
위추드림니다 ㅠㅠ 사기정보공유감사
님들 당하지 말라고 공유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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