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에 한참 김천을 좋아하고
출장때마다 참새가 방앗간을 가듯 갔었죠
화무십일홍이라고 꽃이 지기전
다들 돈벌어 떠나고요
코로나로 유흥자체를 멀리하고 별풍만 쏘고 랜선연애만 하다
몇일전에 김천에 들러 보았어요
후기대로 호박은 책장을 넘겨 덮어 마무리하는 마음
시장에서 추천받아 만난 언니는 젊다는 그자체가 예쁘네요
김천이랑 가까운 대구 미인들이 거쳐가는 곳이라 전국 어디보다 젊고 좋았던 곳이지만 코로나 타격은 이곳도 예외가 아니네요
다들 떠나고 유입은 아직 없는것 같아요
15분이라는 짧은시간이지만 오빠가 오늘 처음이에요라는 언니말이 아직도 기억나고 좋네요
김천시장라인 예명점요~~ㅜ
간드러진다랄까.. 오빠~야~~ 녹죠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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