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미아리 후기를 보면서 아직도 미아리가 하는구나 했죠~ 14년 전이 마지막이었던가 ㅎㅎ
두어달 전 오랜만에 만난 선배와 수유에서 거나하게 한잔 하고 선배가 근처 오피를 예약하는데 초객 인증...ㅎㅎ
전 떡한번 치러 가는데 업소가 원하는 인증을... 명함 아니면 심지어 신분증까지 인증해주면서 대기하고 안되면 다른곳 또 전화하고...하는거 자체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떡치러는 돈 더 주고 안마만 가거든요 대접받는 느낌 나고 깔끔하니까요.
오피가 성행하면서... 난 손님인데 주객이 전도가 된? 물론 업소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업소들끼리 정보공유 다 하니 업소 털리면 개인정보도 털려서 경찰에 소환당하고 그런 글들을 많이 봐서...
여튼 선배한테 말하고 택시타고 미아리로~
예전처럼 성업은 아니더라도 길음역 주차장 업소들이랑 첫번째 골목엔 사람들 많이 다니는거 보고 놀랐네요ㅎㅎ
미아리는 노콘 질싸가 제맛이죠 ㅎㅎ 해바라기 인테리어 한 선배도 무리없이 받아주고, 꼬추 전용 필러 맞은 저도 당연히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고~
수량 수질은 많이 떨어지지만... 돈 없던 20대 후반 시절 술 취해서 친구들끼리 써로 한번씩 쏘고, 뿐빠이도 하면서 오던 옛 추억도 생각나고ㅎㅎㅎ
인증따위 없이 10만원에 노콘 질싸 맛에ㅎㅎ 2주에 한번씩 가고있네요... 드레스로 가리고 있어서... 얼굴 약간만 통통하면 뚱... ㅜㅜ
언니들 말로는 재개발 문제가 많아서 한동안 더 장사 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싸고 노콘 질싸 맛에 없어질때까지 자주 가야겠어요ㅎㅎ
조만간 예전처럼 술한상 깔아놓고 두어시간 놀아봐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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