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되지도 않고 찜찜함만 가득찼네요.
저녁 10시때 소문만 무성하던 휴힐빙에 갔습니다. 결과부터 얘기하면 재방문은 없습니다. 전 타이 안마+ 핸잡을 원해서 가는건데 실장도 불친절하고 안마사들 왁꾸도 좀 그렇네요. 전 원래 왁꾸는 그다지 안보는지라. 그런데 저도 타이안마를 예전에 몇번갔는데 어느정도 되면 안마중에 슬슬 딜이 들어오는데 전혀 없네요.
안마는 그냥 소소하게는 하는데 업소방침인건지 언니 개인 성향인지 그쪽에 전혀 손조차 대지 않고 완전히 안마만 하고 나가네요.
그리고 이상한점은 일부러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커튼을 약간밖에서 틈이 보이도록 치네요. 사장이 쿠사리를 주는건지 경계하는건지 암튼 그냥 의도치 않게 안마만 받고 나왔네요.
근데 나오고 나니 그냥 집에 가기에는 너무 억울하고. 가까운 가산폼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봤던 보라를 찾는데 오후에 나온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불러달라고 하였고 한창 있으니 똑똑 거의 60되가는 키작은 할줌마가 들어오더군요.
그래도 밤에 억울하게 왔으니 결과는 보고 가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좀 까탈스런면이 있더라구요. 잘되지도 않아서 발사도 못하고 그만하자고 했는데 그래도 시간이 남았다면서 손으로 핸플을 어렵게해주네요. 자플에 익숙해진 육봉이라 어지간해서 잘안되는데 그래도 핸플은 해줘서 결과는 봤네요
그나마 2탕 내상에서 약간의 위로는 받았습니다. 한데 없는돈에 어렵게 갔는데 즐기지도 못하고 자신감만 잃고 기분 더러운 하루였습니다. 가산도 맛탱이가 간것같고, 휴힐빙도 왜 그런건지.
그냥 약간에 위로받은 내상기 2건이야기였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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