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오산으로 달려봅니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거리에 사람들로 북적북적.
모닝장 카운터에서 누구 나왔냐고 물어보니
유리도 안 나오고
별이도 안 나오고
지수도 안 나오고
나는 여기 왜 있는것인가...
인생무상, 아무나 불러주세요를 외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조금 있다가 소라가 들어오는데
성격이랑 말은 예쁘게 하지만
외모는 그냥 50대 옆집 아줌마네요.
BJ는 무슨 화난 일이 있는지 사자가 먹이를 뜯어먹듯이
머리를 거칠게 좌우로 흔들며 압도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휴~
그후 위에서 여상으로 조금 흔들다
정상위로 마무리.
언제나처럼 현타와서 집으로 총총총
모닝장 말고 서울장이나 에이스장 가세요
모닝장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글구 소라? 비추순위 1순위인데
위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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