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정말 오랜만에 호치민을 방문합니다 (4월 마지막주)
호치민 뿐만아니라 외국여행자체가 3년만이다 보니 공항도 어색하네요
의외로 비행기는 꽉차있습니다 대부분 베트남 사람이고 한국 사람도 약간은 있네요
호치민 국제공항도 엄청 사람이 많았습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입국을 했고 그랩을 불러 1군의 아파트숙소로 갑니다
항상 호치민방문할때는 아파트를 빌려서 가게 되네요 2룸이나 3룸을 잡는이유가 가격도 괜찮고 나중에 집에서 꽁까이들과 술먹는 재미가 솔솔하거든요
오랜만에 방문이라 부이비엔에서 픽업하거나 착석바를 가는 여유가 안생겨서 안정적이고 확실한 한인 가라오케를 가기로 했어요
잘생기고 돈많으신분들은 부이비엔가서 잘하시겠지만 솔직히 부이비엔 클럽에서 술먹고 풍선불면 가라오케 비용 넘게 나옴니다
오랜만에 베트남가서 불확실성에 돈까지 투자하기에는 무서워요 쫄보가 되었어요 ㅋ
넘버원은 1군 황제이발소 근처에 있어요 예전에는 6시에 쇼업을 1등으로 봐야 에이스를 잡을수 있다고해서 항상 밥도 대충먹고 뛰어갔는데
넘버원 양사장님이 애들 출근이 늦으니 7시쯤 와도 된다고해서 천천히 7시쯤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손님이 많아서 여자는 있는데 방이 없어서 못본다 예약해야한다 했던말이 진짜구나싶네요
대략 25~30명정도 들어오고 테이블나가라고하니 7~8명쯤 나가서 롱 숏언니들만 남으니 20명쯤 됩니다
하지만 음... 한창 다닐때 그수준이 아니네요 물량도 그렇고 수질도 그렇고 초이스하기 힘드네요
예전 한창다닐때 마스터즈에서 40명이상 쇼업하고 맘에 드는애들이 너무 많아서 누굴고를지 고민했었는데
아직은 꽁까이들이 다 돌아온게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잘웃는 애를 초이스 했습니다
친구는 롱에서는 고르기 힘든지 숏에서 고르고요
초이스된 꽁까이들 22살 23살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고르다보면 어린애들로 골라져요
마담들어와서 형님어쩌고 하길래 팁좀주고 다시 들어오지 말라고 하고 숏타임애 롱으로 데리고 가게 해달라고 하니
시원시원하게 여자애한테 너오늘은 롱으로 가라고 합니다 끝까지 숏이라고 하면 다시 초이스 하려고 했는데 잘 되었습니다
베트남애들 진짜 몸매들은 타고 났어요 키가작아도 머리가 작아서 비율도 좋고 몸통이 작고 골반이 있어서 만질맛이 있습니다
제가 하두 제파트너를 뚫어져라 보면서 주물럭거리니 자기를 신선하게 먹으려고 살펴보는거 같다고 부담스러워 하네요
너무 노골적으로 봤나봐요 ㅋㅋ
빠르게 술먹고 호텔로 이동하는데 여전히 이동은 따루 하게 합니다
숙소 1층에서 만나 근처 편의점에서 장보고 올라가서 1떡치고 다시 모여 술먹습니다
처음 갔을때 이렇게 배워서 항상 숙소에서는 1떡치고 술을 다시 먹네요
오랜만에 한국사람들이 오기시작해서 인지 만지면 워터파크가 되요 침대가 젖어서 수건 깔고 잘정도로 흥건합니다
일주일만에 회사 출근해서 점심시간 짬을 내서 쓰는거라 오늘은 요기까지하고 시간 생기는데로 새로운 정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보 재밌습니다. 가보지 못한 나라라서 약간의 두려움이 있는데
그래도 글로 정보를 읽다보니 재밌을 것 같네요.
약 40만원인 것 같네요.
3박4일 즐기려면 120만은 필요할 듯요
가라오케는 검색해보면 실장 카톡아이디나 연락처를 알수 있어요 예약해서 가며 되고
착석바는 부이비엔이나 파스퇴르가셔서 스캔하다가 맘에드는 처자있으면 들어가면 됩니다 (예전엔 가끔 잼이있었으나 지금은 애들상태가 메롱)
어플돌려서 애들부르는것도 밖에 나가기 싫은 날이나 낮시간에 할만 한데 사진과 실제얼굴이 완전 달라요 ㅋ
걱정말고 기냥 나가보면 느낌이 와요
혹시 가격들은 어떤가요?
한세트 350만동 (맥주셋, 양주셋, 소주셋)
마담 50만동
웨이터 30만동
롱타임 300만동
숏타임 200만동
테이블 50만동입니다
한인가라오케는 위가격이 거의 동일합니다
본조님 한가지만 더 질문드립니다
위에 블랙라벨님 링크보면
아가씨 TC가 시간당으로 되어있던데요
4년전엔 초이스해서 롱/숏을 안하면 시간 상관없이
50만동 줬고 롱/숏하면 TC비용은 포함해서 롱300이었는데요
바뀐건가요?
네 2차 안나가면 테이블비 50만동 주었고
2차(롱or숏)가면 해당하는 금액만 지불하면 됩니다
예전이랑 동일해요
거의 비슷하죠~ 양주는 종류에 따라 약간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구글검색하면 나와요~~
https://vietkingdom.net/archives/198
애들 및 마담 비용은 예전하고 같네요..
웨이터 비용은 줘도 되고 주기 싫으면 안줬는데, 이제 무조건 비용을 지불해야하는군요..
못 보던 테이블 비용도 생기고..
저도 27일 방문 예정...
같이 가는 동생이 가라오케 싫어라 해서... 전에 동생 왔을때 만났던 꼬맹이 부를듯 합니다..
호치민은 참 즐겁긴 한대... 이제 좀 질려서.. 하노이 아니면 방콕으로.. 갈 생각..
예전에 행운님후기와 스칼렛님? 이두분 후기를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선배님
오랜만에 올라오는 후기네여.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꽁까이들은 몸매라인이 달라서 벌써 그립네요 ㅜ.ㅜ
저도 한달전에 호치민에 ~~ 전 푸미홍 근처 2번, 1군에 한번...총 3번 가라오케 ^^, 아무래도 아직은 콩까이들이 부족하던군요. 그나마 일찍가야됨
한달전이면 정말 빠르시네요 저도 빠르다고 느꼈는데 블랙라벨님 멋지시네요
요즘 베트남 관련 카페에 가면 방벳 가시는분들 많아요~ 거기서 조각모임도 하시고 , 전 일때문에 3개월 비자 받고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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