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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앙톡]군포 44세 165-60 접견후 탈출기

    어장 : 앙톡



    아이디 : 기억이 안남



    전번 : 교환하지 않음

    (끝 네자리 반드시 공개) -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경우 비밀댓글로 처리



    지역 : 군포2동 근처



    나이 / 스펙 : 44세/165-60(77사이즈)



    조건 및 페이 : 2-10, 콘필, 스타킹 가능



    성격 : 주도권을 쥐고 흔들기 좋아함



    내용 :



    병가라서 집에 있으니 뭐, 할 일이 없어서 앙톡을 1000원 충전한 후 20km 이내 40대 위주로 쪽지를 돌려봤습니다.



    신천쪽 줌마는 약간 통이라 패스했습니다.



    군포쪽에 있는 44세 처자랑 대화를 했습니다.



    저 ; 안녕하세요.



    처자 : 안녕하세요.



    저 : 만남인가요?



    처자 : 기브앤테이크, 맞아요.



    저 : 만남 내용이 뭔가요?



    처자 : 10~15



    저 : 안되시는건요?



    처자 : 노콘이요.



    저 : 스타킹 신어주세요.



    처자 : 좋아요.



    저는 토끼라서 일단 2-10으로 협상을 마쳤습니다.



    군포2동 주민센터앞에서 처자가 3시에 보자고 하네요.



    집에서 열심히 달려서 갔습니다.



    일단 제가 용호중학교쪽의 지리를 알기에 그쪽에 주차를 한 후 주민센터로 갔습니다.



    400m정도 떨어져 있네요.



    주민센터로 가는 길에 꽤 괜찮은 50대가 원피스+스타킹을 입고 전화를 하고 있네요.



    저 : 왔어요.주민센터인데 맥도널드가 보여요.



    처자 : 맥도널드앞에서 봐요.



    맥도널드에 가보니 처자가 보이더군요.



    아까 봤던 꽤 괜찮았던 50대입니다.



    멀리서 보니 제법 괜찮아서 한번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결코 40대의 얼굴이 아니네요.



    나이를 물어보니 자기 나이를 잊고 산다고 하네요. 휴...



    처자와 여기서 3가지가 어긋나게 되더군요.



    (1) 약속장소 및 차량 픽업



    처자는 맥도널드앞에서 차량으로 픽업을 하길 원했더군요.



    저는 처음 보는 사람한테는 차량 노출을 하지 않기에 용호중학교 근처에 주차를 했던거죠.



    처자가 용호중학교 근처에 가면서 먼 곳에 주차를 했다느니 정말 투덜거리더군요.



    군포2동 주민센터에서 용호중학교까지 가는데 계속 걸어야 한다고 투덜댑니다.



    보통 이런 경우 초행길인 남성, 더구나 처음본 남성에게 처자들이 뭐라고 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특이하더군요.



    칼자루를 처자가 잡았다고 생각하는구나 생각했죠.



    (2) 모텔 이동중



    계속 앙톡으로 다른 남자와 대화를 하는 듯 합니다.



    옆에서 모텔 가는 길을 가르쳐 주면서 계속 앙톡 대화질입니다.



    모텔가는 길을 물어보니 다음과 같이 대답하더군요.



    "말 안 하면 직진이지"



    마인드면에서 점점 점수가 낮아집니다.



    (3) 모텔 대실 후



    살색 스타킹때문에 그냥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스타킹을 찢으면 춥다고 하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보통 이런 경우 가면서 하나 사신는다고 하면서 쉽게 승락하거든요.



    제가 가만히 생각하니 차 트렁크에 스타킹이 있더군요.



    처자보고 갖고 오겠다고 하면서 내려갔습니다.



    이때 여러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즐달이 어려울 듯 한데, 어떻게 할까...



    아무튼 고민끝에 스타킹을 갖고 올라갔습니다.



    처자가 다시 온 저를 보고는 안심이 되는 듯 선페이를 요구하네요.



    이때부터 내상의 기운이 슬슬 몰려옵니다.



    음..약속한대로 일단 줬습니다.



    처자가 같이 샤워하자고 하는데, 생각이 많아지게 되더군요.



    원피스를 벗으니 안에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 한때 유행했던 부엉이가 프린트된 셔츠를 속에 입었더군요.



    그런데 부엉이가 3D로 보여요.



    휴...



    팬티와 브라는 완전 할머니표더군요.



    스타킹을 벗으니 숨겨진 살들이 드러나더군요.



    처자가 씻으러 간 사이 마침 회사에서 병가 문제로 전화가 왔습니다.



    처자한테 양해를 구한 후 욕실 문을 닫으며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통화를 하면서 묘하게 점점 제 성욕이 사라지더군요.



    어느덧 저는 바지를 입고, 양말을 신고, 소지품과 처자한테 준 봉투를 다시 챙기게 되더군요.



    잠긴 모텔 문을 여는데 제가 정말 당황했는지 자물쇠를 5번 정도 계속 잘못 돌리게 되네요.



    손잡이를 돌리는 순간 욕실 문이 확 열리며, 처자가 저를 잡는지 알고 정말 심장이 떨렸습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여유도 없이, 계단으로 마구 뛰어 내렸습니다.



    모텔 주인한테 차키를 빨리 달라고 재촉한 후 급하게 큰 길로 나갔습니다.



    모텔 주인이 이상한 듯 쳐다보더군요.



    처자가 성격이 좋으면 할줌마를 찾아 헤매는 저에게는 딱인 외모라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뱃살과 큰 누나 같은 화장과 외모...



    그런데 성격을 보니 처자와 그대로 달리다가는 제가 호구가 되겠더군요.



    2회 예정으로 왔는데, 한번 하고 나면 현자타임이 오고, 2번째는 안될 확률이 80%가 되겠더군요.



    인증은 안 찍었습니다.



    5분간 같이 텔방에 있어서 그럴 여유가 없었고, 들어가서 스타킹 찢는 문제로 기분이 좀 상해서 인증할 기분도 나지 않았습니다.



    전국구놀자님이 쓴 후기에 보면 "군포 44세 아줌마" 로 검색됩니다.



    댓글에 보면 겨털이 있다는 후기를 보고 회원분들이 탈북녀라고 썼던게 기억납니다.



    그런데 제가 얘기를 해본 결과 탈북녀는 아니며, 그냥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인이 맞습니다.



    자식이 18살이라고 하네요.



    두줄 요약) 군포2동 또는 당동 근처에서 만나자는 아줌마는 일반인이 맞으나, 실제 나이는 77사이즈를 입는 50초반입니다.



    종합평점)



    외모 : 중(50대 나이 감안)



    성격 : 하하(돈 받는 입장인데, 맡겨둔 돈을 다시 받아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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