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 앙톡
아이디 : 모름
전번 :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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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분당 수내 or 정자
나이 / 스펙 : 33/163/50/B
조건 및 페이 : 1-15
성격 : 모름
내용 : 정보요청글에 올린 처자 시간 잡아서 만나기로 합니다.
콘끼고 1-13으로 네고했습니다..라인 아이디 제꺼 줘서 연락하고
프로필 사진도 괜찮겠다 내심 기대를 해봅니다.
일단 어디서 만나냐 물어보니....수내역 어디 오피스텔 주차장 앞에서 보자고 하더군요
제가 지하철 타고 간다고 하니...아 그럼 정자역에서 보자고 합니다..
정자역 3번출구 인가? 에서 내려서 어디냐고 하니까 자기 차 갖고 왔다고 합니다.
차가 머냐 하니까...빨간색 이라고 하네요
어라 보자...옆에 길가 골목에 차를 보니..매우구형 아우디 A4 카브리올레가 한대 서있더군요 짙은 빨간색?
음...혹시나 몰라서 잠시 잠복해도 밖으로 안나오길래...옆으로 지나가면서 안에 보기로 했습니다.
선팅이 되어있어서 잘 안보이긴 했지만 그 쬐깐한 차에...사람이 앉아있는데 치마도 아니고 무슨
추리링 같은걸 입었는데...운전석이 꽉차더군요..이 처차 몸매 상으로 여자가 아니라고 판단되더군요
남자구나.....그래서....잠시 잠복하다가....톡이 오는데...암말도 안했습니다. 그러더니 순순히 그냥 가요~하더군요
덜덜덜...이게 장기털이각 인가요? 순간 무섭더군요...
그냥 차문 열고 들어갔음 장기 털렸겠습니다.
조건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나중에 라인 들어가서 봤더니 프로필 사진이고 머고 다 없어졌더군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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