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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 앙톡, 조건톡
아이디 : 호오잇. 장난싫어해.
전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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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둘다 신림
나이 / 스펙 : 27,43
조건 및 페이 : 27살은 1-13 43세는 밥사달랍니다.
성격 : 27세는 조심성이 많더군요... 낚을까봐 인증사진을 보내라는 둥 뭐 이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43세는 텔 잡고 기다리라더군요...;; 대충 예상은 하시겠쥬?
내용 : 한달전에 조건계를 떠나겠다고 다짐을 했으나.. 얼마 가지 않아서 이렇게 또 낚시대를 드리대봅니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뭔가 잘 안맞아서 악으로 깡으로 신림에서 계속 찔러보았습니다.
일단 27세 처자는 매우 조심성이 많았습니다. 출발하면 인증사진 보내라고 하고, 제가 약속장소에 도착했다니까 그때 집에서 출발하는 것 같은 느낌이 었습니다.. 하지만......
이 처자 1-13을 불렀습니다만 ... 음... 뚱뚱하다 뭐 이런 것을 떠나서 떡대가 큽니다. 얼굴도 광대가 도드라져 보였구요... 제가 격투기를 좋아해서 사람 떡대는 유심히 보는데 .. 이 처자 운동 좀 했을것 같습니다.
뒤도 안돌아 보고 절단 했습니다.
2번째.. 조건톡, 일탈톡, 만남톡 (다 같은 회사) 을 신림 지역에서 돌려본 분은 아시겠지만 43세 에스엠취향인분 찾는 아주머니께 쪽지를 보내봤습니다. 이 아줌마 예상과 틀리지 않게 다이너스티 텔 잡고 기다리랍니다.
'텔잡고 기다려라' 이런 말은 뒤도 안돌아보고 걸렀지만
오늘따라 이상하게 4번이나 뺀찌 먹고 절단시키니까 악으로 깡으로 정신으로 텔잡았습니다.
물론 다이너스티 모텔 사장님께 빨리 나가면 환불은 가능하냐고 여쭤봤습니다. ^^;;
방을 잡고 기다리는데 ... 3분정도 지나니 똑똑 하고 문을 두들깁니다.
첫 인상은 ... 이게 43세??
제가 31살이라 그 나이대의 생김세를 잘 모릅니다. 40대 중반 40대 후반이 43세라고 거짓말해도 솔직히 알아낼 자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아주머니 자기 나이에 최소 10살은 속였습니다.
최소.... 최소.... 솔직히 내년에 환갑이라고 해도 믿을 비쥬얼이었습니다.
체형은 땅딸막하고 뭔가 빵빵했습니다.
그런 이모님께서 오늘 화끈하게 놀자고 하면서 먼저 씻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페이 없으면 그냥 할까 싶었는데 ... 씻기전에 페이 물어보니... 밥이나 사달랍니다.
밥을요 .. ..... 밥을... 이 아주머니와 거사를 치루고 밥까지 살 생각을 하니 빨리 도망나와야 겠다 싶었습니다.
정중하게 사과하고 환불받고 집에 왔습니다...
정말... 거시기가 뭐길래... 자꾸 뇌를 지배해서 이런 고생을 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저의 희생으로 여러분들의 지갑과 시간을 절약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이 신림 근처라 가끔 심심하면 처자들 얼굴이나 구경하러 갔다 오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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