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 개인어장
아이디 : 모릅니다.
전번 : 010-xxxx-2489
(끝 네자리 반드시 공개) -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경우 비밀댓글로 처리
지역 : 경기 파주시 운정역부근 상지석동 양문교회
나이 / 스펙 : 32(추정)/162/48/B
조건 및 페이 : 2-8
성격 : 섹에 환장합니다.
내용 :
2년전, 제 절친이 앙톡을 통해 처음으로 조건만남이라는 것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친구의 썰을 빌리자면 아주 태어나서 그렇게 섹스하는 여자는 처음본다, 한번하고 나니 자기가 다시 입으로 세워서 2번을 했다. 물이 엄청나다. 소리를 너무 질러 모텔 눈치가 보일정도다. 이런 여자는 난생처음이고 꼭 한번 접견해봐야한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얘기를 듣고 정말 너무너무 만나고 싶어 미치겠더라구요
친구한테 여자의 번호를 인수합니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그대로 직진합니다.
"뭐해? 바뻐?" "보고싶다" 등
여러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더군요 왜냐면 이 처자하고 친구하고 얘기가 된것도 아니고
모르는 번호로 오기에 당연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꼴리거나 발정이 날때마다 한번씩 안부문자를 보냈고
2-3개월 정도가 지나자 입질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답장이 오고 전화까지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끝났습니다. 나를 어떻게 알게됬냐 친구소개로 알았다 등등
근데 자긴 너무 무섭다면서 경계를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1년 남짓이 됬을까요? 제 성의에 감탄했는지 여자가 그럼 자기 얼마나 도와줄수있냐면서 본색을 드러내더라구요
저는 당시 일을 마치고 퇴근중이었는데 처자 위치까지는 대략 1시간이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급해보입니다.. 자꾸 얼마나 걸리냐 문자가 오더니(운전중이라 바로바로 대답못함)
미안한데 자긴 용기가 안나고 너무나 무섭다고 다음에 보자고 합니다.....ㅜㅜ
끝까지 돈을 더 줄테니 만나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인증사진도 보내고 봐라 나 여기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다. 내 번호 다 알고 하는데 무서울게 뭐가 있냐 연락해봐도 답이없네요..
결국엔 폰을 꺼놓아 버리더라구요
그렇게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한달정도 지나서 이게 웬일 그 처자한테 먼저 연락이옵니다. 잘지내냐며
이번엔 꼭 보자고 나 착한사람이라고 진정시켰습니다.
각고의 노력끝에 드디어 이 처자를 순조롭게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허허벌판인 동네에(불빛도 별로없음) 혼자서 기다리고 있으니 별 상상이 다들더라구요 저도 무섭고
어쩃든 만났는데 가슴도 푹파인 옷을.. 옷도 꼴릿하게 입고 오네요
얼굴 년식을 봤을땐 30대 초반으로 예상됩니다.
근데 저한테 오빠라고 부르더라구요..
아무튼 텔로 이동해서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담배를 같이 폈는데
그래서 그런지 키스하는데 담배냄새가 좀 납니다..
역시 친구말대로
섹스하나는 그냥 끝짱나더군요
이렇게 소리지르는 여자는 처음봤습니다.
거의 울다싶이 자지러지고 모텔이 떠나가라 소리지르더라구요
한번하고나서 두번째 타임..
두번째에도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한번 싸고나니 발사가 잘 안되어 오래했는데
힘들지도 않는지 끝까지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네요
그렇게 애인모드의 즐달을 마치고 나서
집에 데려다 주고 빠이빠이했습니다.
너무나 기뻣습니다. 상상속으로 고대하던 여자와의 만남이었고
앞으로는 이런 활어를 지속적으로 접견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요즘도 꼴릴때마다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연락은 하고 있는데..
다시 씹기 모드에 들어갔어요
언제 또 연락이 닿을지 모르겠지만 닿는 순간 바로 접견할 생각입니다.
다소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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