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 앙톡
아이디 : 영어여서 기억이 잘안납니다
전번 : 라인으로 넘어가서 전번 공유안함
(끝 네자리 반드시 공개) -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경우 비밀댓글로 처리
지역 : 서울
나이 / 스펙 : 26 / 161-60
조건 및 페이 : 0
성격 : 평범
내용 :
휴가중인데 할게없어서 밤늦게 맥주한캔마시면서 인터넷서핑하다가 요새 머슬퀸들이 하도 많아서 걔네 기사 몇개 클릭하다 급꼴린탓에 그냥 되든안되든 어플이나 해볼까하고 간만에 앙톡 들어갔습니다
뭐 이젠 더이상 뺄단물도 없어보이는 어플만남같아요 초창기땐 정말 쏠쏠했는데.. 업소나 갈까 하다가 짧은시간 즐기는건 영 안땡겨서 앙톡에서 쭉 구경하다가 4킬로대 일반인스러워보이는 처자한테 말걸어봅니다 이처자말고 이사람저사람 다말걸어봤지만 다 무응답에 보도들밖에 없어서 삭제할려는 찰나에 답이왔는데
얘기해보니 중국인처자더라구요 유학생은 아니고 한국에서 일한다는데
뭐하냐고 물어보니 집에서 혼자 술마신답니다ㅋ
뭔가 공떡의 냄새가 슬슬 나다가도 그 외국인이 쓰는 한글말투가 좀 어눌하잖아요 마치 번역기돌린것마냥.. 심하진않지만 그런것때매 사실 좀 무섭기도하더라구요 너무 상황이 잘맞아떨어지는데다가 어플로 안좋은일당하는거 어려운게아니니..
근데 마침 라인으로 넘어와서 얘기하던중 처자가 화상통화하자네요 (이말보고 순간 급긴장했습니다 어플까란말(피싱) 할줄알고ㅋ)
암튼 라인영상통화로 하는데 역시 편하게 접근되는만큼 얼굴도 극히 평범한 중국인얼굴이더라구요
얼굴이 어쨌든간 심심한새벽에 처음보는여성과 얼굴보며 통화하는것도 나쁘지않더라구요
참 힘들게 살고있는처자에요 월급도 박봉으로 한국말도 웬만큼해도 한국인스럽지않으니..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소중이도 쏙 들어가버리고 `오늘은 이렇게 끝내는구나 에휴` 이러고있는데
중간중간 만나자고 할때마다 철벽치던처자가 혼자먹던술에 더취했는지 오라고하더라구요 자취하고있는곳으로
긴통화끝에 새벽 3시가 지난뒤야 비로소 거사가 치뤄진다니 뭔가 김새면서도 노페이란 사실에 더 발걸음이빨라지네요
아무튼 맥주 2캔에 건어물 사들고 잽싸게 받은주소로 가니 원룸텔이네요
도착해서 전화하니 건물 현관비밀번호는 바로알려주면서
집비밀번호는 튕구네요ㅋㅋ 어차피 열어줄거면서
암튼 들어가서 누워있는처자 자려는거 계속 정신차리게하는와중에 슬쩍 스킨십하니 방어하지않습니다
통통한것 알고보니 생각보다 실망하진않았고
가슴도 d~e컵정도돼서 만지는맛도나고 첨엔 뽀뽀도 안할려고하더니 밑에좀 적셔주니 바로 혀들어오네요
바로 본게임들어가서 안에다 마물하고 현자타임에 드러눕고 한숨자다가 아침에 잠들깬처자와 가볍게 인사하고나왔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입으로 절대안해주려고 하더라구요 뭐 어쨌든
택시비정도로 끝낸데다 예상치않은 급달림에 공떡까지 하게돼서
만족합니다
연락하고 지낼까했지만 그닥 내키진않더라구요 외적인게 제일크겠지만 외국인인탓도있고.. 아쉽진않았습니다
정신없게 두서없이 써서 글이 지저분하네요..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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