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 앙톡
아이디 : 쪽지를 삭제해서 잘...
전번 : 앙톡으로만 대화
(끝 네자리 반드시 공개) -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경우 비밀댓글로 처리
지역 : 금천구 독산동
나이 / 스펙 : 24/ 165/ 70~75
조건 및 페이 : 차에서 입/손으로 입싸가능, 3만
성격 : 바보같음, 약간 모자라보임
내용 :
바로 월요일이 월급날임에도 바쁜 업무로 쓰질 못해
앙톡을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이 돌립니다.
고페이처자.....국민페이....등등 다 보려고 했으나 거리,페이 등등
여러가지 여건이 맞지도 않고 시간이 너무나도 늦어져
다음날 출근을 위해 슬슬 접으려던 찰나에 여기저기 다 보내다가 결국 포기할까 싶은
찰나에 차 혹은 집에서 입,손으로만 3에 본다는 처자가 나타났습니다.
3만원 아낄겸.... 딸이나 한방 때리고 잘까.....싶다가도
립까페랑 비슷하네? 싶어서 만납니다.
처자가 주소를 불러주고, 오기전 차 앞넘버 2자리를 불러달라고 하더군요,
차 앞넘버를 불러주고 가서 대기하고 있으니 쪽지 도착,
푸짐한처자가 옵니다.
흠... 에이 차간단인데 뭐........
생각하며 태우고, 물어봅니다.
"나 차간단은 처음인데 어디서 해야되는거야?"
"지하주차장이나....그런데요...."
"아아 알겠어"
하고 차에 태워 돌아다니는데, 당췌 어딜가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동네한바퀴를 돌고 인근 빌딩에서 자주한다고 거기로 가자는데,
저희 회사 건물입니다...-_-.....
"여기 우리 회사야" 하니 바보같이 웃더라구요....
그래서 인근 중학교에 세워볼까도 싶었는데 웬 차가
오늘따라 이리 많은지.....
해서 결국 어떤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갑니다.
공간이 협소해 스타렉스 사이에 낑겨 겨우겨우 주차를 한 후,
의자를 뒤로 완전히 다 제낀 후에 "물티슈 있어요?"
"아니 없어..."
하니 가방에서 물티슈를 척척 꺼냅니다.
대충 슥슥 닦아준 후 입으로 하는데 이야....
굉장?하더라구요, 사실 언니가 와꾸가 좋은 편이 아니다보니
큰 기대는 안했다만 정말 잘합니다.
20분에 3만에 만나기로 했는데 10분도 안되어 끝나고,
근처 적당한곳에 내려주고 안녕.....
분명 차에서 처자 집 쪽으로 가면서 내용을 후기로 올리려고 보니
쪽지가 삭제되었더라구요,
해서 이렇게 첫 차간단 경험기입니다 ㅎㅎ
두서없고 이제 막 겪고 난 후에 쓰는 글이라 정리가 안되네여
모쪼록 중달이상은 한 것 같습니다.(가성비는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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