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조건/스폰/어플즐톡 오류동 49세 할줌마 오피스텔 입구까지 갔다가 구사일생으로 돌아온 썰

    어장 : 즐톡



    아이디 : 나의친구



    전번 : 010-993*-6563 ( 절대 전화하지 말라는 차원에서 거의공개)

    (끝 네자리 반드시 공개) -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경우 비밀댓글로 처리



    지역 : 오류동 한국관나이트 건너편 모텔촌 오피스텔



    나이 / 스펙 : 49/160/50/B



    조건 및 페이 : 2-8인데 1-6으로 보기로함



    성격 : 리니지 발라카스가 허접한 유저를 갑자기 만났을때의 느낌? ( 더 이상의 비유는 무의미 ㅋ)



    내용 : 오늘 외근을 핑계삼아 즐톡을 돌렸습니다 49세 오류동 아~ 보나마나 지뢰밭이겠구나



    생각하고 톡을 했습니다 아주 매너있고 집이 아주 깨끗하니 얼마든지 놀러가라고 합니다



    주차하기가 힘드니 자기가 대신 주차해주겠다고 합니다 어차피 택시타고 갈거니깐 패스~!



    알려준 주소로 향하고 벨을 누르는 순간~ 숨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49세가 아닌 59세 얼굴은 뭐랄까? 모횐님이 올려주신 박카스 할머니 씽크로70%



    아~ 지옥의 소굴로 들어왔구나 내상 치유된지 얼마안됐는데 이건 내상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였습니다



    문열자마자 나도 모르게 안으로 들어간 암흑의 기운 느껴보신 횐님들 많을겁니다



    오느라 고생했다면서 무슨차를 타줬는데(이름이 기억이 안남) 저걸 마시는 순간



    난 기억을 잃고 모든게 끝나겠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정중히 사양하고



    대가리를 굴려봅니다 아~ 제가 말은 안했는데 비뇨기과 치료받고 있다



    걱정할까봐 말안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니 할줌마 왈~!



    상관 없답니다 그런거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합니다 완전 지대로 카운터 맞은거죠



    아~ 이거 어떻해야되나? 진짜 머리를 굴려보자 뭐가 있을까?



    맞다 급하게 오느라 돈찾는걸 깜빡했습니다 휴~ 이거 써먹으면 되겠구나



    그래서 주위에 ATM기 없냐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순순히 보내줄 할줌마가 아닙니다



    자기한테 카드를 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야동보고 쉬고 있으라네요 다녀오겠다고



    뜨아악~~~! 이 할줌마 정체가 뭐지? 보통이 아닌건 느꼈는데 마치 리니지 4대용을 다 합친 포스입니다



    운영자+포세이돈+인범이 콜라보를 해도 상대가 안되는..........



    한번더 나의 모든 잔대가리를 동원해봅니다 제 지갑에는 이마트상품권이 있었습니다(만원)



    아니다 내가 찾아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못믿을까봐 상품권두고 다녀온다고 했습니다



    이건 조건비에 포함안된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할줌마 순순히 문열어 주면서 ATM기 위치를 가르켜줍니다



    금방오겠다고 하면서 태연한척 빠져나갔습니다 그리고 대로변까지 우싸인볼트로 변신하면서 질주했습니다



    할줌마가 따라올까봐 그런건 아니고 빨리 암흑의 기운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지금 이후기를 쓰면서 손이 떨립니다 절대 오류동은 레이드지역입니다



    몇년을 굶주렸다 잡식성이다 얼굴절대 안본다 다필요없습니다



    그냥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부탁드립니다 내상이 아닌 장애판정 받을겁니다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