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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 앙톡
아이디 : 바로삭제해서 기억이 안남
전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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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신도림 성락교회 근처 상보기업건물앞
나이 / 스펙 : 30/168-75
조건 및 페이 :2-10
성격 :착한듯 하지만 외모가 정말 너무 퍽이라 그냥옴
내용 :이 후기는 좀 지난 후기입니다. 2주쯤 되었을라나요?
앙톡에 자주 출몰하는 처자입니다. 제가 일하는곳 근처라 몇번 대화하고 사이즈랑 페이가 좀 뚱퍽일
가능성이 높아 패스하던 처자인데 그날따라 아침에 출근 하고 바로 급꼴림이 되어 앙톡을 뒤지던중
근처 2키로에 처자발견! 대화해보니 자주 나오던 대화 몇번 했던 처자입니다.
처음 대화하는듯한척 하며 사이즈랑 페이 물어보고 잠시 고민하던중 처자가 말한 쪽으로 차를 가지고
이동합니다.오전이라 거리도 한산하고 사람들도 없네요.
처자가 말한 건물 앞에 주차후 톡보내며 기다립니다. 사실 이때가 가장 두근두근 합니다.어떤 처자가 나올것인가..
몇분 기다리니 처자 톡이 옵니다. 어디에 무슨색 차냐고..그래서 저도 지금 어디냐고 나와서 보고 있다고 하니
골목이랍니다. 골목을 유심히 보니..헐.....
검정반바지에 빨간 후드티..긴머리에 뚱이 한마리 서있는겁니다.
어림잡아 50미터거리인데도 너무 티가 날정도로 못생기고 뚱이 있는겁니다.
톡으로 거기 서있지말고 이리로 와서 같이 담배하나피면서 얘기좀 하다가 텔 가자고 하는데
발이 그쪽으로 떨어지지가 않네요..
그래서 그냥 차에 타서 "죄송하다..내 타입이 아니다" 하고 차를 돌려 복귀했습니다.
복귀하고나서 톡을 보는데 어떤 타입을 원하는데 자기가 아니냐고 답장이 와있네요
막말은 하기싫어서 그냥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니 지입으로 자기 착한편이라고
성격 괜찮다고 또 답을 주네요( 내가 원하는건 착한게 아니라고!!!)
제가 답장을 안하니 다시 그냥 와서 입으로 호강이라도 받고 가라고 하네요..
이건 꽁으로 주겠다는건데 진짜 제가 왠만하면 눈 딱 감고 할텐데..그 멀리서도 배가 임신 8개월정도 되는
거인 못난이가 있으니 상상만해도 싫더라구요..
그래서 그 글보고 바로 지워버렸습니다.ㅜㅜ
요즘도 종종 앙톡에 나타납니다. 신도림근처 성락교회나 상보기업건물 근처에서 보자고 하면 100% 저처자이니
혹여나 페이가 저렴해서 싼맛에 한번 보겠다 하시는분들 시간 버리지말고 그냥 패스하실 바랍니다.
그럼 다들 즐떡 하십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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