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생겨 한자 적습니다.
전 현재 천안에 거주하고 있고 잠깐 출장이 있어 어제 서울을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어제는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하루를
서울에서 자고 이제 오늘이 되었는데... 천안이 너무 불모지라..
그리고 전에 만났었던 언니도 찾아볼겸 해서 어플을 켰죠...
한 10년 전 즈음 사라진 언니도 찾을겸 말이에요...
그러다 깜찍이랑 컨택이 됐고, 시간 약속을 잡았습니다...
저도 출장 끝나고 만나고 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12시는 본인 출근이라 안된다.. ok 그래서 3시에 보기로 했었
습니다... 그런데.. 일이 마무리가 안 되서 좀 더 기다리셔야한다.
Ok~그래서 3시반에 만나자고 했습니다.
저는 한참 기다리고 있었죠.. 집에는 가야되지만.. 그래도 큰
기대를 하고... 조금 늦게 내려가면 되지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약속시간 한시간 전 즈음에... 못 보겠답니다ㅋㅋㅋ
친구가 왔다나??? 이미 약속 다 잡아놓고... 한참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결국 얼굴도 못 보고;;; 지금 집에
내려갑니다;;; 저도 지금까지 만남해오면서 단 한번도 바람
맞힌적은 없었는데;;; 가서 얘기를 하면 했지;;;
이런식으로 바람 맞으니;;; 엄청 화가나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여러분들은 절대로 이렇게 낚시 당하지 마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도 은평 거주자인데 혹시 연락처나 sns 아이디좀 알수있을까요??타지역 정보 제가 아는 부분 모두 드리겠습니다ㅠㅠ
급했나보네요
정말 운이없으셨나봅니다
안타깝습니다
다으메 더 잘해달라그래요
깜찍이 만나면
(1) 저도 깜찍이 할줌마를 알고 몇 번 봤습니다.
(2) 힐을 신어야 162가 나오고 만질 곳은 없습니다.ㅎㅎㅎ
(3) 99%의 확률로 기존 단골을 만나서 님과 약속을 깨버렸네요.
한줄 요약 : 아쉬움은 10% 미만이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다른분들 말씀으로는 다른 사람 먼저 잡아서 보는거랍디다... 아마 이미 기존에 한번 봤던 분 중에 단골 우선 하는듯
세상사 조심히 내려가시고 요즘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던데 그거보시고 힘내세요
다만 만질곳없는 마른줌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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