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 즐톡
아이디 : 외로워
전번 : 모름
(끝 네자리 반드시 공개) -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경우 비밀댓글로 처리
지역 : 노량진
나이 / 스펙 : /25/160 정도/55kg-60
조건 및 페이 :
성격 : 무뚝뚝하다가도 순간 애교스러운 아이로 돌변
내용 :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랜덤채팅을 통해서 즉석 만남을 해보려다가
바람도 맞아보고.. 선입금으로 사기도 맞아보고 . 십덕과 마주쳐서 황급히 도망도 쳐보고
슬픈 기억만 적립해 오던 저에게 ,우연히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를 톡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말도 잘통하고해서 몇일동안 즐톡상에서 얘기하다보니
,점점 속마음을 그녀석이 털어놓게 되더군요,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외롭다는 아이..
구남친이랑 속궁합도 너무 좋았는데 너무그립니다고,
지금도 술좀 마셔서 섹이 땡긴다 하는 아이...ㅜㅜ
어머나 세상에 기적같은 기회가 한번 막 들이대봅니다~
"많이 슬프겠다.오빠가 맥주 한잔 사줄까?"
계속 부끄럽다고 하는걸 몇시간을 집중해서 살살 달래가며 공략해봅니다
얘기를 하며 새벽이 깊어갈수록 감성이 많아진건지,갑자기 오빠 보고싶어졌다며 용산에서 보자고 하네여.
오늘은 제발 슬픈기억을 쌓지 않기를 기도하며 설렘반 두려움반 택시를 잡으러 나갑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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