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신병자 한명 퇴치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최종적으로 마무리된 실화이고 이야기는 한 4개월전 까지 거슬러갑니다. 모바일이라 길게말고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1. 4개월전 조건시장 현타느끼고 잠적중에 우연히 어플 켰는데 집근처에 문학 이라는 아이디로 '나아는사람만' 이라는 글이올라와 처음보는 아이디라 접촉시도
2. 말걸자마자 바로 오는 싸가지없는 반말에 (얼마줄건데?)차단마려웠지만 호기심이 더컸던관계로 버팀. 그러나 가격안맞다고 내침(1-10 불렀으나 자긴 싸구려아니라고 그이상 요구 ㅁㅊ년ㅋ)
3. 한동안 잊고살다가 한달전인가 좔뽤뚱인가는 아이디로 근처에 첨보는 아디가 올라왔길래 말걸었더니 말투는 조금 순화됬지만 같은년이란걸 느낌. 이땐 약속다잡았는데 이년이 무섭다고 파토냄.(어이없었음ㅋㅋ)
4. 지난 주 토요일 집에서 쉬는데 쯤에 문학 닉넴으로 어플선톡옴.지금 가능하냐고. 그래서 나는 되는데 니가 얘기하는 금액(1-15) 못맞춰준다 하니 그럼얼마줄건지 되묻자 1-10 부름. 이년 마지못해 알았다하더니 드디어 약속장소에 나옴(그것도 30분늦음). 25분 기다렸는데 계속 안나와서 사긴줄알고 집갔더니 자기 나왔는데 내가없다고 사기꾼 아니냐 시전 ㅋㅋ 여기서 1차빡침
5. 장소는 일단 저희집에서하고 대충이년 얘기들으니 나이쳐먹고 하는일없이 집에서 겜만하는데 담배피고 띵가띵가하느라 시간개념없이 사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방값시즌됬는데 방값 모자라서 10만원에 조건왔다 씨부리더라고요ㅋ 결국 돈없어서 몸파는 년이 주저리주저리ㅋㅋ
6. 집에 가스도 안들오고 난방도안되 춥고 불쌍한척하길래 인간적으로 안되보여서 마침 족발시키려했는데 예의상 그냥 물어봤는데 먹고가겠다며 젤비싼 보족세트(6만5천상당)시켜달라 하네요ㅋㅋ(여기서부터 알아봤습니다. 정상은 아니라는걸) 뭐 저도 먹으려던 참이라 시키고 먹고 일 시작했습니다.
7. 본게임은 정말 허접했습니다. 역대 조건한거중에 최악중에 최악이었고 주안에서 전문으로 조건하는 년들보다 스킬이든 뭐든 나은게 1도없더군요.(몸매도 뚱해도 가슴이 aa임.통자몸매에 각목) 무슨 자신감으로 자기를 비싸게 팔려하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만, 본인은 원래 몸파는 년이아니다 라는 알량한 자존심 일까요?ㅋㅋ
8. 겜끝나고 보내고 왠만하면 만족하면 1회는 더보는 저도 조건으론 다신 안봐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생활이 어렵다하니 저도 보이스피싱사기로 밑바닥 찍어본 기억이있어서 생활고 공격에 취약합니다ㅠ 쌀없다 난방안된다 입에 침이마르도록 얘기하길래 쌀같은거 가끔주고 추우면 하루정도 재워줄수 있겠지 정도로 생각했을정도로 잘해줬습니다.
9. 근데 어플에서 또 언제만나냐고 왔길래 솔직히 너존나못해서 싫어 라고하면 상처받을까봐 돌려서 거절했습니다. 난 솔직히 콘돔끼고는 안하고 너같이 15만원 달라하면 다른데선 2번이상하는데 좀그렇다 하니 갑자기 쌍욕박네요ㅋ 오빠오빠 하던년이 갑자기 너 거울봐라 너랑 누가 여러번하냐 엉덩이 여드름 좆같다(어렸을때 동상걸렸어서 흉터가 좀 있습니다) 등 개소리 시전하길래 딴말안하고 차단박았음. 임신드립도 치길래 ㅇㅇ하고말음ㅋ
10. 다음날 새벽인가 카톡으로 연락옴(첫만남때 힘든거있음 연락하라고 줬음) . 저한테 막말한년 맞나싶을정도로 저자세로나옴ㅋㅋ(접때 그오빠맞아요? 지금 볼수없어요? 노콘해도 밖에쌀수있죠? 제가좀 급해서ㅜㅜ) 이러길래 불쌍해서 1번더 봤습니다.
11. 집에 불렀는데 15에 2번하자길래 도저히 이년하곤 2번안될거같아서 10에 1회만하고 돌려보냈습니다. 이번엔 지가 급했는지 먼저 빨아도주고 보빨도 거부하더니 이번엔 하게해주네요ㅋ 노콘으로 시원하게 밖에쌌습니다.(노콘질싸충이지만 이런 또라이년들 한텐 본능적으로 밖에싸게되네요. 무슨일이 일어날지몰라서ㅋ)
12. 평일이되고 계속 일하는시간 알려줬음에도 계속 자는시간에 일해? 시전하고 정신병자소리 하길래 놔뒀는데 계속 새벽시간에 춥다.. 배고파.. 톡 틱보내고 왜? 배달좀 시켜줄까 하니 아냐.. 이지랄 계속 반복해서 열받아서 원하는거 있음 얘기하라고 돌려얘기하지말라하니 그제서야 조건얘기 꺼내네요. 저는 다시 얘는 조건으로 안볼거라 맹세해서 조건으로는 너 안볼꺼고 배고프다하면 밥은사주겠다하니 가관입니다ㅋㅋ
13. 자기가 무슨 대단한 조건시장 최상위 포식자처럼 저를 억지로 만나준다 얘기하길래 저도 똑같이 팩폭 시전해줬습니다.
@@ 생활고에 찌든년이 무슨 남자를 가려만나냐
@@ 그렇게 잘난년이 딴놈보지 나한테 톡은 왜케보냈냐
@@ 너같이 그딴마인드로하면 어플남자들 첫 만남에서부터 너보고 도망갔거나 한번보고 다신안봄. 나니까 2번이나봄
@@ 너보다 더 뚱뚱한 조건녀들이 더낫다.
이렇게 얘기해주니 개발작해서 집쳐들어오니 하길래 경찰신고햐다하니 조건했는데 니가잡혀간다 하길래 (저는 이럴때 대비해서 절대로 계좌이체로 화대비 안줍니다ㅋ) 어 그건 내가알아서하고 너 제발신고해 그럼 이동네어 너 몸팔고 다닌다고 소문 다날테고 그리고 변호사사서 역으로 무고 고소할거니 돈많으면 해보라고 어설프게 협박질이야 개같은년이 시전해주니 삭튀 도망가네요ㅋㅋ
참 세상에 별 미친놈들이 많습니다ㅋ
아 글만 봐도 빡치네요 힘내세요
그런데 저런 애들 제대로 역관광시키는거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래도 젠틀하게
마무리 지어서 다행이네요^^
위추드립니다 ㅠㅜ
무개념 뚱퍽들과 업소들이 너무 난잡해서 할 마음이 사라져요
ㅋㅋ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요즘 조건시장 돼지년들이 분수도 모르고 10부르는거 보면 얼탱이가 없죠
5만원도 아까운데 저런 버러지같은년은 손절해야 이롭습니다
덩어리는안봄!
글쓴분이 대단하신게 모바일이라 간단하게 쓴다고 하신게 이정도라니 대단합니다 ㅋ
차라리 심프 인가 걔보는게 훨나음 마인드랑 가성비가 좋아서
대부분 형님들이 말안섞어봐도 제목하고 꼬라지부터 노답인거 다알죠
세상은 별 미친년이 다 있네요
저도 일때문에 숙소생할 하고있지만 집으로 부르는건 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mt비 아끼려다 좆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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