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녀석이랑 술한잔 하고있는데, 조건만남 얘기를 계속 하더군요.
전 별로 조건만남에 관심이 없었는데 한번 해볼까.. 싶더라구요 ㅎ
그래서 어디가 괜찮냐고 물어보니 앙톡에서 찾아보라고 하네요.
어제 퇴근시간이 다가오자 양톡에 접속해 봤습니다.
한참 물색하고 대화를 하다가 23살 아가씨와 카톡으로 옮겨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사진을 받아보니 이쁘더라구요.
근데 사진만 이쁠수도 있고, 장난질 하는 사람도 있다길래 확인작업을 여러번 했죠 ㅎ
그랬더니 만날 마음 없으면 그만하자는 거에요.
그래서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쪽에서 8시에 만나기로하고 나갔습니다.
1시간에 15장.
기대를 하고 10분전에 도착해서 주변을 살펴봅니다.
그때 우리는 카톡.
"오빠 저 일찍 도착했어요"
"그래? 나두 지금 도착해 있어"
걸어오는 그녀를 봤는데... 오~ 사진보다 오히려 더 이쁘네요.
키는 165, 몸무게는 52, 카슴은 B컵.
차에 태우고 바로 ㄱㄱ
"나 먼저 샤워한다~"
제가먼저 샤워하고 나왔더니 휴대폰으로 뭔가 열심히 하더군요.
"너 다음사람 만날 준비하냐?"
했더니 남자친군데 자꾸 의심을 해서 안심시키고 있다네요.
"너두 빨리 씻어"
옷을 벗는걸 지켜보는데 몸매가 이쁘네요.
백수라더니 옷은 오피스룩...ㅎ
흰색 블라우스에 그레이 지마, 커피색 스타킹...
"샤워하구 스타킹 신고나와"
"왜?"
"스타킹 찢으면서 하게"
"헉!오빠 변태구나!"
"야 남자들은 다들 이런 판타지가 있어~ 너같이 생각하는 여자들 때문에 표현을 안하는거지~ 신고나와 나가서 사줄께"
"으이구~ 알았어"
샤워하고 나와서 제 옆에 눕더니 폭~ 안기네요.
"오빠 키스해죠"
"나 그렇게 쉽운남자 아니야~ 오늘 너한테만 특별히 해준다 ㅎㅎ"
키스를 하는데 정말 잘하네요.. 부드럽게 강하게를 반복하면서..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젖꼭지를 애무하더니 비제이를 하는데 감질나게 살짝살짝... 똘똘이로 가서도 살짝살짝..
그러더니 다시 젖꼭지로 오네요.
이런 애무 완전 꽝이네! 하고 있는데
"이렇게 애무 끝네면 서운하겠지?ㅎㅎ 본격적으로 우리오빠 뿅가게 해볼까?"
하더니 머리를 묶습니다.
이아이 머리를 묶으니 얼굴도 작고 더 이쁘네요.
그때부터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너무 부드럽게 잘하더군요. 특징이 비제이를 할때 입속에 침이 많은 상태에서 한다는거에요.
이렇게 비제이를 하면 느낌이 좋잖아요.
"야 너 많이 빨아봤는데... 죽인다 진짜"
"오빠 좋아? 이따가 쌀때 입에 싸게 해줄까?"
"오~ 좋아~ 먹을꺼야?"
"맛있는게 많은데 굳이 그걸 먹을필요까지 있을까? ㅎㅎ 이따가 나가서 설렁탕 먹자"
갑짜기 왠 설렁탕..ㅋㅋ
그렇게 한참을 빨아주더니
"오빠 내가 오늘 오빠 복상사 시켜버릴꺼야"
"그래 나두 박다가 죽는게 소원이다"
"진짜지~ 내가 위로 올라간다~"
그렇게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말 애무까지 포함해서 2시간 넘게 여러가지 섞어가며 즐겼습니다.
"오빠 스타킹 마저 벋구 손 묶어서 해볼까?"
"그래"
스타킹을 벋겨서 손을 묶으러 올라갔습니다.
"아니 오빠를 묶겠다는거지~"
"뭐? 야 나를 왜 묶어 너를 묶어야지~ ㅋㅋ"
"남자 묶어놓구 해보고 싶었단 말이야"
"그건 니 남친이라해"
"남친은 내가 야한 얘기하면 이상하게 본단 말이야"
"너 이럴꺼면 나한테 돈내구해 ㅎㅎㅎ"
"알았어 이따가 나가서 밥은 내가 산다"
이렇게 제 손은 묶이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손을 앞으로 묶으면 왠만한건 다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뒤로 묶어버리네요.
불편해서 뒤로 묶이는건 별로...
아... 이상태에서 비제이를 받는데.. 손만 묶였을 뿐인데 자극이 정말 강하네요.
나두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오빠 싸고싶으면 싸. 입에"
"닥치고 계속 빨라봐"
"응 오빠꺼 너무 맛있다"
"오빠 일어서봐"
제가 일어서자 제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똘똘이를 만지면서 비제이를 깊게 해주네요..
"아 쌀꺼 같에"
"음..음"
대답은 안하고 계속 신음소리를 내면 빨기면 하네요.
어느순가간 더이상 못참고
"아 싼다"
발사되고 있는데도 천천히 계속 움직여주네요.
"아 미치는줄 알았네. 손풀러 씻게"
샤워하고 있는데 들어와서 같이 샤워했네요.
남자 마음이란.. 나가서 같이 밥먹는게 귀찮다는 생각이..ㅠㅠ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밥은 못먹을꺼 같다고 했더니 삐졌네요.
다음에 만나면 내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달래주고 나와서 지하철역에 내려주고 돌아왔습니다.
조건도 나름 재밌다는 생각이 드네요.
허접하지만 인증샷 올려봅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