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안산 선부동에 일이 있어서 낮에 왔습니다.
생각보다 일이 빨리 끝나서 시간이 엄청 남아버려서 그 사이를 못참고 또 어플을 돌려봅니다.
글은 많은데 생각보다 촉이 오는 사람이 없네요. 왠지 다 업소같고...
그렇게 걸러내다가 점점 시간은 촉박해지고...결국 대답 잘하는 여자를 만납니다.
일단 완전 평범, 그냥 평범....아 참 고민되는 순간 입니다.
근데 뭐 어쩌겠습니까...뺀찌 놀 깡은 없는데...
근처 모텔 가서 담배 타임 가지고 본 게임에 들어가는데...만나기전에는 키스 되고 69되고 샤워 되고 뭐 이거저거 안가리고 다 말하더니 막상 만나니까 썅 다 안된다네요.
허허 이년이 날 호구로 봤구나....가뜩이나 돌아나가고 싶었는데 니가 나에게 기회를 주는구나.
"안해. 나가라!"
"그러는게 어딨냐! 여긴 원래 다 그렇게 하고 만난다."
"내가 이거 한두번 하니? 너같이 속이는 애 난 오늘 처음 만났다. 하기 싫다 나가라."
"어디서 그러냐. 여기 안산은 다 그렇게 한다."
"시끄럽다. 솔직히 나 키스 안해도 되고 69 안해도 되고 샤워? 안해도 된다. 근데 니가 날 만만하게 호구로 본거는 내가 자존심때문에 안된다. 나가라.
모텔 대실비도 아까운데 그건 내가 참겠다. 나가라."
이렇게 대화 몇마디 오가다가 결국 샤워 빼고 다 해준다고 하더군요.
근데 처음부터 만났을때부터 별루였는데 제가 이 기회를 놓칠리 없져. 절대 하기 싫다고 강조해서 말했습니다.
아 근데 너무 매달립니다. 나중에는 정말 애걸하듯이 말하네요.
하지만 매달리든 말든 두번 볼 사이가 아닌건 확실하기에 니가 안나가면 내가 먼저 나간다고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결국 대실비만 날려버렸지만...뭐 이것도 경험이라 생각하고 말아야져...
이치고님 존멋
이렇게해야합니다
참교육을 시켜주셨네요~ 멋찌심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회원님이 매너좋은 분이어서 저렇게 말로 끝냈지
성질 더러운 남자 만나면 뒷감당 어떡할라고 저렇게 남자 화를 돋구는지
고생하시었고, 결단력에 박수를 치면서, 추천을 드립니다
만,,,
대실비 아깝네요 ㅠㅠ
그냥 대실비동안 쉬었다 나오시지 그러셨어요
그년이 그 텔을 이용해서
장소있는 년으로 돈 더 쳐 받으면서 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추측에
배알이 꼬이네요 ㅠㅠ
뺀찌 잘 놓으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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