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에 업무차 장기거주 중 입니다
불모지에서 저녁마다 어플을 돌리다 대화 중 라인으로 넘어가
일주일 정도 대화하다, 혼밥을 못하는 저는 낮에 문자로 저녁이나 같이먹자고 하니
좋다고 하기에 퇴근하고 문자하니 자기 텔잡는다고 하네요 이건 머지 하는 순간
"오빠 ㅈㄱ인데 괞찮으삼" 이러네요
"저녁 먹자고 한거 이니었어" 하니
지 옷이 드러워서 텔에서 시켜먹자하기에
궁금해서 페이 물어보니 7이라 하기에 나는 저녁을 먹자고 한거지 조건을 할려고 한게 아니다
"고생해" 마지막 문자보내니
자기 씻고 나간다고 텔 앞으로 오라하네요
가는 중에도 어디냐고 문자도 주고받고 하다 도착해서 문자하니 잠수 타네요
저는 맛집도 알아보고 저녁 혼자 먹기 싫은데 가끔 만나서 저녁이나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이런 나에 실수 였네요 제가 나이도 있고 약을 먹지 않으면 일을 치르지 못하는 상황이라
166에 90이면 돼지인데 이런애들에거 제가 발기가 될일도 없고 그냥 잘먹는애랑 밥먹으면 저도 밥을 잘먹을거 같아서 밥 친구나
만들려고 했는데 ㅠ...........ㅠ
오늘도 혼밥에 쏘주까고 자야 겠네요
라인 대화 사진과 받은 사진 첨부할께요
혹시 어플에서 이애보면 혼내주세요
복수 축하드립니다.
섹이 댕기면 홀로 만난거 여유있게 드시고
섹은 그냥 섹만하시는게 어떠시려는지요
그게 가장 뒷탈없고 깔끔
그러게요 충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혼밥을 즐기는 방법을 찾아야 겠어요....
상황이 굳이 안되는데 굶거나 억지로 상대 만들필요는
없을듯
저도 퇴근후 먹고 싶은거 찾아서 자연스럽게 술도 마시고
사색하다 즐기고 퇴근합니다.
몇번하니 자연스러워 지더라구요
거칠고 외로운 세상 그날까지 잘 먹는방법을 나름데로
찾으면 좋을듯 섭세
복수 잘 하셨네요 ㅋㅋ 속이 다 후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미친돼지가 사람간을보내요?
역관광 성공했습니다.
열받아서 술먹고 혹시나 했는데 걸리네요
편안한 밤을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ㅎ ㅎ ㅎ ㅎ
사진찍은거 활용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