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지난주 업계 출근첫날 보았던 아이였습니다.
한시간내내 열심히 일하려는 마음가짐이 예뻐서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기도 하고 그랬네요.
바로 또 볼까 하다가 1주일정도 적응기를 지나 어떻게 변했는지 볼겸 이번주에 예약을 했습니다.
월요일에 예약을 했는데 예기치 않은 출펑으로 못보고, 화요일은 사장님하고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있어 못보고
수요일에 보려했는데 출근안해서 세번을 못보고나니 나랑 인연이 없나... 하는 생각도 들어 고민을했는데...
(저는 성격이 좀 급해서 세번 어긋나면 다시는 안보는 스타일이라...^^;)
자꾸 눈앞에서 윤아의 모습이 어른거려 도저히 못참겠어서 결국 목요일에 보았네요.
만나서 얘기해보니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더라구요.
지난주에 어떻게 지냈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어라? 아직도 긴장한 느낌입니다.
혹시 나 기억나냐고 했더니 '당연히 기억나죠~' 하며
엉뚱하게도 '오빠 분당에 지명 있잖아요~' 라는 얘기를 합니다...
헉~~@@ 정작 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지난주에 지명 만들기 교육을 하면서 얘기했었나 봅니다...쩝~
지난번에 보았을때보다 눈화장이 살짝 더 진해진것 같습니다. 볼터치도... 볼빨간 사춘기가 생각났다는..ㅎㅎ
아이오아이에 김소혜 닮았단 얘길 잠깐 들었다는데 제가 보기엔 안닮았습니다.
오히려 탤런트 김소현을 쫌 닮은듯... '쫌' 입니다... 보시고 저한테 돌던지지 마시길..ㅋ
지난주에 썼던 제후기 다음에 쓰신 분들 후기를 보면 긴장이 좀 풀린 느낌이었는데...
물어보니 아직도 긴장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무서운듯...ㅡㅡ"
근데 그건 아니랍니다. 그냥 오랫만에 나왔더니 긴장된다고... 다행이네요 ^^;;
대화를 하다가 키스를 해보니 또, 어라? 지난주보다 잘못하는 느낌인데...?
생각해보니 지난주에는 첫날이라 무작정 열심히 한것인데 제가 감동을 받아 그런거고 이번이 정상인듯..ㅎㅎ
교정때문인지 처음이라 그런지 아직까지 장키, 딥키를 먼저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리드하면 잘따라오는 스타일 입니다.
어느 후기를 보면 업계 특유의 반응이 좋다고 하시던데... 저는 두번 볼동안 그런걸 못느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실력이 부족한거겠죠...? ㅡㅡ)
실제 165~166정도의 키에 몸무게도 50키로 초중반으로 스탠다드한 몸매입니다.
사슴도 작지않고 B+ 이상 되는 볼륨감있는 몸매구요,
땀이 많은 편인데 긴장하면 땀이 더나니 긴장을 최대한 풀어주시는게 좋습니다.
공격력은 업계다보니 거의 제로라고 보셔야 되구요,
방어력은 업계지만 의외로(?) 높습니다.
하지만 오빠들의 마음을 몰라줄 정도는 아니니 매너만 지키시면 즐달하시는데 문제 없으실듯~
이날 어떤 손님이 무슨 얘길했다고 저한테 이런 경우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걸 기점으로 또한번의 적응 교육에 들어갑니다.
맘같아선 손님의 기분을 상하지 않고 기분좋게 칼방어 하는 스킬을 알려주고 싶었지만
많은 오빠들의 원망을 듣고싶지 않아 그냥 적당히...ㅎㅎ
(사실 뭐 이미 본능적으로 알고 있어서 별로 가를칠건 없었다는...쩝~)
원래는 추석연휴 지나고 오픈 할까 했는데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을것 같아 이쯤에서 실사 오픈을 합니다.
실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은데 이날은 잘 얘기를 해서 허락받고 찍고 몇장은 그자리에서 검열후 지웠습니다
누군찍어주고 누군 안찍어주냐고 하며 억지로 따지는 분들은 없겠죠? ㅎㅎ
이자리를 빌어 윤아때문에 저한테 많이 시달린 라인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매니저 내상을 당해도 다른 매니저를 보러 가지만 스텝 내상을 당하면 그 업소는 다시 가지않는데
라인 사장님께서는 좋은 스텝의 예를 보여주셨네요.
ps) 나오면서 대기실에서 담배 피우고 있는 얼굴이 화사하게 예쁜 아이가 있길래 물어보니 설아라네요.
음... 다음번엔 설아도 한번 봐야 겠습니다..ㅎㅎ
ps2) 윤아가 친구도 데리고 왔더군요.. 그 아이도 좀 궁금한데 보면 윤아한테 혼나려나..? 쩝~
ps3) 히미소사님 스타일은 아닙니다. 히미소사님은 설아보세요..ㅎㅎ
윤아의 키워드
풋풋/착함/경청/아직은긴장/슬림도약통도아닌적당한체형
/친해지려면시간필요/김소현삘/리드필요
Only 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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