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입문한지 얼마 안 된 초짜지만 요즘에 글 쓰는데 맛을 들인 상태라, 정보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얼굴 - 최소 중중+, 최대 중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24살이 넘지 않은 듯이 보이네요. 대학생이 방학 때 잠깐 알바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는 얼굴입니다. 살랑대거나 맞춰주지는 않고, 자신의 페이스로 손님을 이끌려는 느낌이 강해서, 오히려 더 업소삘이 없다는 느낌도 받았네요. 쌍수삘은 약간 있네요. 피부도 좋고, 긴 머리가 잘 어울리는 갸름한 얼굴입니다.
몸매 - 최소 중상, 최대 상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키 167이상은 되는 게 맞고, 군살없이 B컵 이상의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을 많이 했냐고 물었는데, 운동을 안 해서 살이 물렁하다고 하네요. 저는 운동 많이 하고 딱딱한 살보다 보들보들한 살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좋았습니다. 가슴은 자연산이 분명한데, 풍만한 가슴이 누우니 옆으로 흐르는 것이, 수술을 했으면 저렇게 될 수 없죠. 전반적으로 대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피부 - 아주 쫀득쫀득하고 보들보들한 피부는 아니지만, 매끈매끈한 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젖살 안 빠진둣헌 쫀득쫀득하고 보들보들한 피부를 더 선호하지만, 매끈매끈한 피부도 싫어하진 않죠. 가장 최악은 투실투실하거나, 텁텁하거나 울퉁불퉁하고 느끼한 피부인데, 이런 느낌은 전혀 없었네요. '매끈매끈하다'가 가장 적당한 표현 같습니다. 피부 온도는 미지근한 편입니다. 미지근하다는 것은 적어도 온도가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뜨겁지는 않아도, 따뜻해지려고 하기는 하는 거죠. 그냥 보통보다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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