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만남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랑 통화하면서 오늘 누구있는지만 묻고 온다는 생각으로 가보기로 했으나 친구가 내상입으니까 가지말라고 한사코 말렸지만 이미 뇌는 정액으로 뒤덮힌 상태라 귀머거리가 된 상태로 rpm7000까지 밟으면서 달렸습니다.
그 골목은 언제나 어둡고 스산하더군요.
번지수는 모르지만 그동네 우체부 보단 더 빨리 찾아갈수 있을만큼 능숙하게 만남을 향했습니다.
똑똑...
이모!
부스스 잠결에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말죽거리 떡볶이 부선누님과 같은 자태로 저를 맞이해주며, 하는말이 이시간은 서영밖에 없어요 삼촌...
하더라고요.
분명 여탑회원님들께서는 서현 이라고 했었으므로...
순간 다른사람인가?하는 생각에 다시 물었습니다.
나: 이모,서현 아니에요?
이모: 서영 이야...새로왔어~
나: 서현이라고 있었잔아요?
이모: 새로왔다니까~한달반 됬어~잘해~
나: 서현 아니죠?
이모: 서영이라니까 몇번을말해~
이모는 이미 제 가슴팍까지 돈내놓으라는 손짓을 하고있었고,저는 완전 나이스~신상이다~하는 마음으로 가게 간판처럼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방에가서 혹시 만원 더줬나 다시 잔돈 확인해보고,4만원준게 확실함을 알고나서 기분좋은 마음으로 이빨닦고,혹시모를 똥까시를 위해서 샴푸로 깊숙히 닦아주었습니다.
tv를 들어보니 예전과같이 되더않는 포르노가 나오더군요. 화질도 안좋고해서 뉴스를 틀어놓고...기다렸습니다.
10분...15분... 좀 늦더군요.
"역시 맛집은 웨이팅이 좀 있어야 제맛이쥐"
주말과 같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신상을 기대하며 tv를 보고있었습니다.
뚜걱뚜걱...(크록스 쓰레빠 끌리는소리)
안녕하세요.
.
.
.
.
아...씨발...
징키스칸...걔가 왔습니다.
어디가서 저도 한 성질 한다고 듣고다니는데,너무 당황하니까...저도모르게...
안녕하세요~이지랄 하고있더라고요.
서영인지 서현인지 서연인지...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얼마전 후기올라온 그 징키스칸 걔 맞습니다.
제가 간 시간이 새벽1시 40분이다보니 막타임이라면서...
옷을벗는데...
상도덕,로맨스,낭만...모든걸 무시한채.
바지랑 팬티랑 한번에 벗었습니다.
개인적이지만...저는
1.바지랑 팬티랑 한번에 벗는년,
2.한쪽가슴만 올리는년,
3.내앞에서 약국 물약병에 러브젤 꺼내서 넣는년,
4.양말 안벗고 하는년
이렇게 4가지 사항을 가장 혐오하는데,
첫판부터 장난질이더라고요.
뭐 뒷이야기는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회원여러분...
4만원에 최고의 쾌락을 바라는건 아닙니다만은...
주인이모가 저를 기망한건 사기죄 같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서영...입니다.
앞으로 서현이라고 올리는분 있으면 정식으로 결투를 신청하겠습니다.
다들 내상내상 하시는데...
상처가 아니라 고통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사정이 되는 제 스스로를 동물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코로나 시국에 건강한 성생활 되시고...
이제 저는 만남은 노사연 말곤 생각 안하기로 했습니다.
싼맛에 유통기한 지난거 먹다가...
정상적인 음식을 못먹을것같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서영인지 서현인지 서연인지...
씨발련...
행복해라.
위추드립니다
저는 낮에 가서 그런가 주영이로 착각
주인장은 3대장 있다고 신양.옥주.서영이군요
그냥 예 하고 나왔지만 잘한듯
위추드려요
혹시 알아요
미안하다면서 "기동이 하고싶은거 다해~"이래줄지 ㅋㅋ
예진 소담 그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만원에 바라는게 개소리인건 맞는데 약간관리된 40대후반50대초반 제발 이정도만 제발 물갈이좀 여기는 너무심함 ㄷㄷㄷㄷㄷㄷㄷㄷ
반응좋으면 좋은데 다녀와서,제대로 털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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