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라인으로 띠방에 자주 다닙니다.
공식 모임말고 띠방 친구네 갸게가서
밥먹고 적당히 술먹고 뒤섞여 어울리는 자리에
몇번 쫓아갔다가 눈 맞아서~~
1,2년 연애했습니다..
헤어질때도 딱히 헤어지네 마네도 없었습니다.
경남쪽에 출장건이 많았을대 자주 보다가
회사 옮기고 출장도 안가고 했더니.. 자연스레 멀어졌네요
얼마전에 전번 뒤지다 생각나서 전화했는데
첨에 잠깜 어색하다가 곧 바로 하하호호 했습니다.
가게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못 올라온다고
나더러 내려오라는데 나도 시간적으로~~ 좀~~
한동안 남자맛을 못 봤는지 후끈 달아올라있어서
직접 가서 위로 해줘야하는데~
이 넘의 시간이 웬수네요..~~
일 땔치고 갈수도 없고,,
가게문 닫고 오라고 할수도 없고...
더 뜨겁게 달아올라서
가게문 닫고 오길 기대해 봅니다..
직접 가셔서 위로해 주고 오시는게 빠를듯^^
야간근무여서 한달간 시간이 안되요... ㅎ
저도 얼런 가보고 싶은뎅... 휴가도 안되고..
시간낼수있는건 병가뿐 ㅠ
소띠 말띠 돼지띠 등 같은 띠들 동갑내기들 모임..
경남이면 알려주십쇼!!! ^^
음식중 떡은 안 나누는걸로 ㅎㅎ
빡치면 지는건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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