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11월 4째주
일요일 승희보고 앞으론
4일주기로 달리기로 내심 다짐해서
목요일쯤 달리려고 했으나
아침에 일어나는데 주니어가 불끈하고
감기도 어느정도 나은거 같고 해서
달릴까말까 고민하다 나도 모르게 전화하고 있네
10시 조금 넘었는데도 연우는 뒷시간 밖에 안되고
윤서는 내 타입이 아닌거 같아
나의 즐달녀인 미정을 다시 예약하는데
첫 탐은 다른분이 이미 체갔네
스핀닝과 산보 좀 하고 반신욕하고 나갈 준비하는데
헉 실장님한테 전화오네 다행히 10분 늦는다고
역시나 쿠쿠 실장님 매너 좋네요
다른데 같으면 그냥 도착해서 10분정도 기다리게 했을텐데
시간맞춰 도착해서 새로온 주간 실장님한테
페이 지불하고 입장하는데
주간 실장님이 아직 초보라 일처리가 약간 어설프고
노크후 입장해서 미정이 근 2주만에 보는데
편도가 부어 아팠다고 그래서그런지
얼굴도 좀 헬쓱하고 힘도 없어 보이고
연애 끝나고 물어보니 잠을 15분밖에 못자서 그렇다고
커피와 담배 태우며 사진 부탁해서 찍었으나
찍새가 너무 허접해서 퇴짜맞고
미정이는 샤워한 상태고 난 샤워하러 가고
미정이가 내 폰으로 셀카 찍어서 한 장 주네
브라를 착용하지 않아 가슴이 다소 작게 나왔네
샤워후 바로 침대로 고고
오늘은 전과 다르게 키스를 아주 한 참 동안 하면서
손으론 꽃잎 주변을 쓰다듬고 가슴 애무는 아주 살짝
그래도 미정이는 활어 반응 보여주고
오늘따라 유독 클리가 딴딴하게 부풀어 오르네
꽃잎 좀 핧아주고 콘끼고 당근 젤없이 삽입해서 정상위로 하는데
오늘 완전 활어반응 보이며 내 귀를 마구 핧아 주시고
미정이 중간중간 울부짖고 좋아 죽네
난 신나서 더 열심히 펌핑하고
미정이 오늘은 밥도 안먹고 잠도 못자서 피곤하다고
위로 올리지 말라 부탁해서
정상위로만 한 참 하다가 힘들어 좀 쉬다가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하다가
다시 올라와 후배위로 피치 올려 발사
샤워후 커피와 담배 피고 나가려는데
뭔가 허전해 보니 차키가 없네
미정이 보고 차키 있냐 물어보니 없다고 해서
차에 두고 왔나보다해서 그냥 나왔는데
아뿔싸 차에 도착해보니 차문이 안열리네
실장님한테 전화하니 손님 들어가서 난 못들어가고
미정이와 손님이 찾았는데 없다고
계단과 복도를 한참 찾았지만 못찾고
보험 불러 문도 땄지만 없네
한 시간 남짓 기다리다
손님 나가고 들어가서 다시 찾아볼려고
실장님한테 전화하니 다행히 미정이가 찾았다고
문 앞에 놓여진 키 찾아 안도의 한 숨 쉬며 집으로 고고
아직 젊은데 벌써 치매가 오나 ㅋㅋㅋ
미정이 프로필 실사도 안찍는데
셀카찍어줘서 넘 감사하고
실장님과 미정이한테 차키 소동 일으켜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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