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를 쓰게되네요.
오늘 후기는 그닥 영양가가 없습니다..
연초에 친구가 탈모약 직구를 했는데, 서비스로 비아그라 키피약 을 받아서 저도 한팩 주더군요.(10개입) 그거먹고 부작용으로 한동안 두통 요통 등등으로 진통제없이는 못 살겠더군요.
그덕분에 몸이 좀 나아지고서도 한동안 달림 자제하다가 다시 신호가 오길래, 주변 다방들 정찰 다녀왔습니다.
첫번째로, 가정동에 우다방 가봤는데, 마담 복장이 불량하네요.
하지만 마스크쓴 얼굴이 나름 이뻐보여서 착석후 커피주문.
커피마시면서 간보는데 끝까지 마스크 안벗네요.
국적물어보니 우즈벡이라네요. 듣고보니, 이마담 몇년전에 같은다방에서 봤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5에 합의보고 떡맛좀 봤었는데, 빨리끝내라고 존나 보채고, 삼각도 돈나짧습니다. 1~2분 미만.
옷입으면 키도 약간 크고 날씬해 보이는데, 벗으면 살들이 축축 늘어지고.. 커피만 마시고 조금 더듬다 걍 나왔습니다.
폰으로 쓰다보니, 한참걸리네요. 짧게 가겠습니다.
두번째로 옆집 꽃다방
입장하면서 마담스캔... 탈락입니다. 영 아니길래 바로 퇴각.
세번째로 기아자동차 대리점 옆에있는 낙원다방
예전에 한국인 마담 2명이 낙원에서 퇴근하는거 봤던 기억에 들려봤습니다만.. 마담 바뀐듯 중궈?인듯한 마담이 약간 어눌한 한국어로 반겨주네요. 와꾸 박살나있길래, 퇴각.
네번째로 신현동 보리다방
마담와꾸가 기억이 안나네요. 입구컷하고 나왔습니다.
다섯번째로 신현동 연희다방
여긴 시간이없어서 와꾸만 확인하고 나왔습니다만..
한국인으로 보이고 목소리와 태도가 매우 착해보였습니다.
와꾸는 보통인거 같은데, 제가 좋아하는 작은체구에 착한스타일 같네요.
시간있을때 재방해봐야 겠네요.
오늘 탐방은 연희다방만 나중에 재방해보고, 나머진 별볼일 없는거같습니다. 아직 다방들어갔다 그냥나오는게 많이 뻘쭘해서 오래탐방은 못하겠네요 ㅎㅎ
송림도 가끔다니는데, 네임드들만 봐서 후기쓸게 따로 없네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다방이나 바리 있으시면, 쪽지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행님들.
욕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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