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에치여 살다보니 유흥도 못즐기고 허성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저번달 수요일쯤 더이상 안돼겠다 싶어서 월차쓰고 좀 쉬려는데 제 똘똘이는 이때다 싶어 자꾸 성내길래
저녁먹고 수도장으로 가봅니다
원래라면 사랑이 만나서 한발빼고 끝내려했는데
사장이모가 오랜만에 보는거같다? 이러시더니 새로운애 넣어주겠다하고 갑니다
다섯장 주고 10분정도 기다리니
나잇배살있는 누님이 들어오십니다
긴생머리에 몸매는 사랑이랑 비슷한? 처자네요
들어와서 본적있냐길래
첨본다하고 삼각 대충하고 여상 정상 뒤치기 하고 나왔습니다
요약하면 사랑이랑 비슷한데 뭐 그저그렇네요
백란썰 한번 풀어주세요
두번째 볼때 트름하고 넘 프리하더라고요
근데 사랑이 진짜 넘 늙지 않았나요??
ㅂㅈ 흰털보고 소름이라 끊었는데;;
추운신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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