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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씩 접견하며 친분을 쌓아올린 매니저들.. 당연히 날이 갈수록 나아지는 만족감을
포기할 수 없었다
물론 그동안 새로운 '맛'에 대한 기대와 실망사이에 걱정아닌 걱정이 드는것도 사실이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평소같으면 조용히 휴식을 취하러 갔겠지만,
왠지 뭔가 모를 공허함 같은것을 채워줄 무언갈 찾다가 업소 연락처에 손가락이 올라갔다
시간과 돈을 들여 친분을 쌓아올린 매니저를 접견하고 가기엔 기다려야할 시간이 너무 길었고,
앞서 말했듯 당장이라도 침대에 누우면 잠이 들만큼 피곤했기 때문에 바로 접견할 수 있는 매니저를 추천 받았다
매니저의 이름은 '하라' 출근한지 얼마안된 뉴페이스라고 한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서비스가 좋다지..
어떤것이든 상관 없었다. 다만, 노력이란걸 하지않고, 내 볼일만 보고 가면 그만인 그런 상태였기에 발걸음을 옮겼다.
약속 시간과 약속 장소에 도착하여 마주한 '하라'는 설명 들은대로 귀여운 웃는 상에 적당한 키, 적절한 볼륨감을 가진 매니저였다.
가끔 업소에 방문을 하면, 나도 흡연을 하지만 담배냄새에 눈쌀을 찌푸릴 때가 있었는데, 흡연을 하지않는 매니저라 그런 불편함은 없었다.
첫인상은 살갑고, 귀여운 느낌에 대화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붙임성 좋은 매니저
가벼운 스킨쉽도 오가며 짧게 대화를 나눈 후 가볍게 세신을 하고 다시 헐벗은 몸으로 마주해본다
감춰졌던 탱글한 젖가슴을 내 거친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본다.
꼭지를 살짝 강하게 자극하니 바로 반응이 온다
그 순간 눈을 마주치고 입을 맞춘후 자연스레 여상자세로 시작되는 몸의 대화
그동안에 자극과 만족감과는 다른 결이였다.
뭔가 말로 표현 못하겠지만, 일단 말로 표현 할 수 있는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흡입력'이였다
무작정 강하기만 한 흡입력이 아닌, 디테일한 혀놀림까지 겸비된 BJ
방문 전에 무기력했던 내 가슴에 무언갈 바로 깨울만큼 훌륭했다
정상위를 선호하는 나였지만, 정상위를 넘어 후배위로 처음엔 부드럽게, 점점 강하게 움직여줄 때마다
매니저의 반응과 둘의 호흡이 하모니를 이루며 더 격정적으로 움직였다.
그대로 끝나도 좋을정도로 교감을 했지만 아직 뭔갈 더 느끼게 해줄 수 있을것 같아 잠시 진정하며 정상위로 다시 움직였다
역시나였다
아까의 정상위에선 전달받지 못했던 반응, 이거다 이것이 내가 선호하던 몸의 대화인것이였다.
머리와 몸이 따로 놀기 시작했다.
더 길게 느끼고 싶은 머리, 이대로 끝을 내고 싶은 몸.. 이성이 본능에게 잠식되어버리며 몸의 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대화가 끝났는대도 하라의 몸은 여운을 풍기고 있었다.
거칠어진 호흡.. 촉촉해진듯한 피부.. 움찔거릴정도로 예민해진 몸..
그대로 밤새 함께하고픈 생각이 굴둑같았지만, 예정에 없던 에너지를 쏟은 탓에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물론 큰 기대없이 접견한 부분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처음 본 매니저의 낯설음과 뭔가 모를 친숙함, 이질적인 두가지의 느낌을 함께 받아볼 수 있는 매니저였다
급히 발걸음 한 부분 때문에 아직도 잊지못할 여운이 남았다.
다시 보고 싶다. '하라'를..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하라 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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