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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일이 있어 일한후 샤워할곳을 찾아 무심코 찾았습니다.
동대구역 골목길에 여관들이 많길래... 조용하게 씻고 잠이나 자다 나올려는 생각에
일부러 구석에 허름한데 들어갔습니다.
80년대 여인숙을 생각하게 만드는 곳이네요..
자고갈 생각에 5만원 달라는걸 의심하지않고 냈는데
샤워하고 티비틀어놓고 잠들려는 찰나에 누가 문을 두드리네요..
몸은 튼튼해 보이는... 건장한 아줌마가 들어오길래...
전등이 고장나서 고치러 들어왔나... 싶었는데 옷을 훌렁훌렁 벗네요..
앗.. 하는 사이에 침대로 비집고 들어와서 똘똘이를 만지더니 키우네요...
아니... 이게 아니라... 하고 머뭇거리니... 남자가 왜케 숫기없냐고 웃네요...
그상태에서 여상 ㄱㄱ
안그래도 피곤한 상태여서 주니어가 껄떡거렸는데 제대로 뽑아내는군요..
그상태에서 파워펌핑 몇번에 전 뿜어낼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제대로 강간당했네요 ㅠㅠ
그리고 물티슈로 빠른 뒷처리를 해주시더니 나가셨네요...
...
.
네.. 그 여관은 바리여관이었던 겁니다. ㅠㅠ
결국... 다시 씻고 나와서 차에서 잠을 잤네요...
두번다시 안갈생각입니다. 위치는 기억나는데 여관이름도 기억 안나네요... 단층건물에 흰색페인트였는데..
급하게 튀는 바람에...
음.. 그냥 자고나올걸 그랬나요?
편히쉴곳이 급 변경되서 당황스럽게 웃기네요
치유 잘하세요
위츠드려요 ㅠ.ㅠ
타지에 있어 그 동네 안 간지 꽤 됐는데, 아직도 살아있군요.
그리고 힘든 몸인데도 불구하고 큰 일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후기도 감사합니다.
평소같으면 왜 5만원이지 고민했을텐데요...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 지치기도 했고... 씻고 자고싶어서 걍 줘버렸네요...
그르게... 왜 5만원이지 ㅠㅠ
거기가 거긴줄은 몰랐네요 ㅠㅠ
정말 뜻밖의 관바리 접견 ㅠㅠ
새벽일에 너무 피곤해서 그냥 발길 닿는데로 갔어요... 쓰러지기 직전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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